교육·컨설팅·자금 패키지화 지원사업 자금 국비 최대 2000만 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4일까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194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와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한다. 교육 · 컨설팅 · 자금을 패키지 형태로 구
‘수출두드림 기업’ 총 300개사 신규지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2년 수출두드림 기업 지정제도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수출두드림 기업 제도는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300개사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통인시장 이어 홍대 거리 나선 이영 장관 “손실보전금 지급 기준 확대? 검토 입장”홍대 거리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대상 추가 가능성에 대해 “확대 해석”이라며 선을 그었다. 사각지대에 대해 내부 검토를 해 보겠다는 지난 1일 페이스북 글에 대해서는 “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6월 1일 임시공휴일에도 비상근무체제 유지2일부터는 다수 사업체 경영 대표 접수 시작전화회선 1만·콜센터 상담사 1500명 배치 등소상공인 불편 없이 온전한 지급 위한 노력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보전을 위해 임시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원에 힘쓰고 있다.
소진공은 1일 오후 1시 기준 총 288만개사가 접수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4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2년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진공 ‘주니어보드’는 공단 내 젊은 세대의 공식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소진공은 지난달 내부직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주니어보드 참여자를 모집, 33명의 직원을 단원으로 선발했다. 근무경력 5년 이내
소진공, 임원추천위원회 열고 이사장 모집3대 이사장 모두 중기부 내부 출신 선발인재난 속 중기 출신 아닌 ‘깜짝인사’ 가능성당장 첫 업무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실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1호 현안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새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
‘18.4%.’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소상공인의 비율이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기술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가 됐다지만 아직은 저조한 수준이다.
지난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68.5%는 디지털 도입 의향이 없었다.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인력과 지식의 부재를 소상공인들은 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8일 '다다익선2.0 캠페인'의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전통시장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진공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결제편의, 원산지·가격표시, 온누리상품권유통 등 모두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올해 추진하는 다다익선 2.0
소상공인 업계가 새 정부에 최우선 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차관 신설과 대통령 직속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구성을 건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워크숍’을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연말 새롭게 임명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회장단의 상호 교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충청권역 연구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은 Δ공동연구 및 상호 연구자문 Δ학술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Δ빅데이터 등 공유 Δ인적·물적 교류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관별 2명씩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 분기 실무사항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전남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순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소통하여 업무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소상공인연합회 박정선 회장, 류승석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소상공인 관련 협·단체 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와 시장경제 살리기에 집중한다.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3월 경기전망지수(BSI)는 83.3p로 전월(68.6p) 대비 14.7p 올랐다. 같은 기간 전통시장 경기전망지수 역시 58p→79.7p로 21.7p 상승했다. 신학기 시즌과 온화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소진공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국민권익위가 실시하는 '2021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 평가항목이 1등급씩 상승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 상승했다.
소진공은 지난해 청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망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와 소상공인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유망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성과가 우수한 가맹본부를 지원함으로써 건실한 가맹본부를 육성하고, 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올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정상화에 집중한다. 방역지원금 지원의 매출 기준을 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직접대출 비중을 기존 30%에서 55%까지 늘린다.
소진공은 26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28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유형에 따라 지원한도가 다르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소진공의 이번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평가다. 2021년 총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2년 1월부터 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리턴패키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사업을 지난해 보다 확대된 예산으로 추진한다.
소진공은 약 5만7000명의 위기 소상공인, 폐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119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3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를 졸업해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기 전에, 퇴학, 자퇴, 유예, 미취학, 미진학한 청소년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8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