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엔딩이었다. 그리고 ‘조선 총잡이’ 이준기의 새로운 역사는 계속됐다.
지난 4일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가 2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민중의 총잡이로 거듭난 만월의 흑포수 박윤강(이준기)은 백성들을 위한 마지막 총성을 울렸고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엔딩을 선사했다.
‘조선 총잡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ㆍ한희정, 연출 김정민ㆍ차영훈) 14회분에서 박윤강(이준기)의 복수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대역죄인 박윤강을 참형에 처하라”고 고했던 고종(이민우)은 충신 박진한(최재성)에 이어 그의 아들까지 억울한
'조선총잡이'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2%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윤강(이준기)은 정수인(남상미)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윤강은 수인에게 자신을 잊
'조선총잡이'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전국 기준 11.6%(닐슨코이라,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6%의 시청률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인(남상미)가 한조(이준기)의 정체를 알게 됐다. 한조는 수인에게 “한치
'조선총잡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전국 기준 10.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원신(유오성)의 계략으로 윤강(이준기)과 연하(김현수)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
'조선총잡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전국기준 10.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기록이자 방송 6회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인(남상미)가 하조(이준기)를 찾아가 그의 정체가 박윤강
'조선총잡이'가 수목극 2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전국 기준 8.0%(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8%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강(이준기)가 김호경(한주완)의 등장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은 호경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그를 반
'조선총잡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가 전국 기준 8.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빅맨'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12.6%보다 4.2%포인트 낮은 수치지만 첫방송 시청률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