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구 씨 별세, 김하자 씨 남편상, 조우섭(전 삼성SDI 전무)·우택(전 SPC 차장)·우경(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 부장) 씨 부친상, 정은희·김성숙·육유리 씨 시부상 =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9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87-1509
▲권용규 씨 별세, 강영희 씨 남편상, 권홍석(삼성생명 부장)·희수(방송통신위원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세계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2019’에서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디자인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조성구 상무,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은 디자인, 건축 관련 미디어, 인테리어 디자인 인플루언서 등 30여 명을 'LG 시그니처' 전시관으로 초청해 초프리미
LG전자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선보인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Milan Design Week)’에 참여해, 롤러블 올레드 TV를 중심으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전시
GS홈쇼핑 문래동 사옥이 갤러리로 변신했다.
GS홈쇼핑은 이달 23일 까지 본사 1층 로비에서 ‘Mullae Value #1:發火’ 전시회를 개최하고 본사가 위치한 서울 문래동의 예술가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에서 발견된 오브제들을 △업사이클링해 창작한 작품(엄아룡) △문래동에서 수집된 소리 △이미지 등 다양한
GS홈쇼핑은 지난 2일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구 유통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생 협약식’은 GS홈쇼핑을 비롯 영등포구에 소재한 10개의 유통기업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마트 양평점, VIC마켓 영등포점,
GS홈쇼핑은 내달 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앞 잔디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새활용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GS홈쇼핑은 매년 전년도 히트 상품이나 리퍼브 제품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원금으로 활용, 사회적 경제를 위해 힘써 왔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들을 접할 기회를 만들고
GS샵은 아시아 시장을 석권하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 1위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GS샵은 한국의 홈쇼핑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해외 합작 홈쇼핑사의 상품으로 공급하는 전략을 취해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GS샵은 직접 해외로 진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5억5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4% 올랐다.
GS홈쇼핑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허태수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5억5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13억6200만원)보다 1억9400만원 오른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급여는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 7억4100만원과 복리후생비
해외에 진출한 홈쇼핑에서 인기 있는 국내 히트상품은 무엇일까.
GS홈쇼핑은 올해(1∼11월) 자사가 진출한 해외 6개국의 홈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국 상품 판매액 순위에서 휴롬 원액기가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전체 1위는 중국과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휴롬 원액기가 차지했으며, 2위는 락앤락 수납함, 3위는 오쿠 중탕기가 차지
GS홈쇼핑이 말레이시아 최대 유료 방송 사업자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AMH)’와 손잡고 홈쇼핑 합작사를 설립한다.
GS홈쇼핑은 11일 오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아스트로 본사에서 AMH의 100% 자회사인 아스트로 리테일 벤쳐스(ARV)와 ‘아스트로 GS샵(Astro GS SHOP)’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자본금 2190만 달러
해외 진출한 홈쇼핑에서 중소업체의 상품이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해 7월 ‘베트남 SCJ’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부원생활가전의 ‘도깨비 방망이’가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2012년 10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 수량 1만1000개, 누적 매출 8억 6000만 원을 기록했다. 한국 상품은 품질이 좋고 잔고장이 적다는 이미지와 베트남 홈쇼핑에선 볼 수 없었
토종 주방용품이 아시아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S샵이 올해 ‘트루GS’(태국), ‘MNC샵’(인도네시아), VGS샵(베트남) 등 GS샵이 진출한 해외 홈쇼핑의 상품매출액을 토대로 ‘글로벌 히트상품’을 집계한 결과 국내 주방용품 및 주방가전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상품
GS샵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GS샵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년 동안 태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제4회 기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만남의 장’, ‘축제의 장’, ‘감동의 장’으로 구성되며 올해 주제는 ‘즐거운 기술(Fun Technology)’로 정해졌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기술공작 체험교실엔 울산 구영중, 서울 경희중, 파주 금촌중, 서울 재현중
GS샵(대표 허태수)이 국내 홈쇼핑기업 중 최초로 409만달러 규모의 중소기업 상품 수출이라는 실적을 올렸다.
GS샵은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 4일까지 약 10개월 간 태국, 인도, 중국 등 GS샵이 활발히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가를 포함해 미국과 대만 등 모두 5개 국가에 총 409만달러의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