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장남과 결혼한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알린 근황 사진에 댓글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예쁘고 가볍고 따뜻한 카디건 매일 입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본 조수애의 시아버지 박용만 전 두산그룹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모습이 다수 담긴 사진첩 일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느새 홀로 걷고 뛰는 등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조수애는 스토리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열애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조수애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박서원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2018년 9월에 찍은 사진으로 결혼 전 연애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과 결혼한 뒤 이듬해인 작년 5월 아들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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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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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과 남편인 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이 때아닌 불화설에 휩싸였다.
최근 이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내의 사진 등 소위 '럽스타그램' 흔적을 모두 지웠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지난 2018년 한 영화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년여 교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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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한 달 수입 "돈 걱정 없을 만큼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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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두산 장남' 남편 박서원과 SNS 언팔→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재벌가와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소통하던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5일 현재 삭제돼 있는 상태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뒤 같은 해 12월 8일 박
재벌가와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소통하던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5일 현재 삭제돼 있는 상태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한 뒤 같은 해 12월 8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다. 이후 조 전 아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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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9월 결혼 발표
배슬기가 9월에 결혼합니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7일 "배슬기가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배슬기는 "예비신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의 결별설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최근 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서로 SNS를 언팔하고 이전에 올렸던 결혼사진 및 2세의 사진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제기됐다.
앞서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SNS에 웨딩 사진은 물론 아이와 함
◇ 조수애 누구? 박서원 대표와 결별설 모락모락…"인스타그램 언팔" vs "억지 추측"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의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조수애 전 아나와 박서원 대표가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흔적과 함께, 결혼생활에 관련된 사진이 모두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나도는 것이다. 부부는 그간 재벌가답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의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조수애 전 아나와 박서원 대표가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흔적과 함께, 결혼생활에 관련된 사진이 모두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나도는 것이다.
부부는 그간 재벌가답지 않게, 웨딩사진은 물론 소소한 데이트 사진 등을 SNS에 게재하며 관심을 받아 있다
강서은 KBS 아나운서가 극비리에 결혼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 오너가 자제로 알려진 남편의 존재가 전해지면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공통분모를 형성하는 모양새다.
13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서은 아나운서가 진행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휴직계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 중견기업 회장의 아들과 최근 결혼식을 하고 한 남자의 아내
김건모의 피앙세 장지연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이 이틀째 뜨겁다. 그의 '나이'에 포커스를 맞추는 일부 여론 사이에서는 악의적인 코멘트의 반응들도 적지 않다.
31일 현재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지연 김건모 커플의 결혼을 언급하는 목소리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나이 52살의 김건모와 39살 장지연의 나이 차를 두고 이들의 관계를 깎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캡처해 공개한 뒤, "안 보고 싶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악플에는 '애 딸린 이혼남 하고 돈 보고 결혼했으면서 대단해', '재벌 며느리', '이혼남과 결혼한 거라 안 부러움' 등 인신공격성 내용이 담겨 있
윤지영-이정욱 부부→조수애·박서원 부부, 女 아나운서 품절史
여성 아나운서들에게 결혼이랑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다. 흔히 1등 신부감으로 지칭되는 그들은 사회 유력 인사와 결혼해 남부럽지 않은 인생 2막을 열곤 한다. 영화사 배 이정욱 대표와 결혼한 윤지영 SBS 전 아나운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부부의 연을 맺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도
조수애가 시집 간 두산 그룹의 자녀 교육이 조명됐다.
조수애는 두산그룹 박서원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2세를 출산, 육아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 박서원에 대한 화두는 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뤄졌다.
조수애를 며느리로 맞은 두산그룹은 자녀들에게 눈칫밥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교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
박서원(40) 두산매거진 대표가 아내인 조수애(27) 전 JTBC 아나운서와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3일 박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수애와 함께 ‘에픽하이’ 콘서트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수애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연인 포스를 풍
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22일 SNS를 통해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태어난 아기가 사진에 담겨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조수애의 출산 소식이 알려졌
'두산家'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2세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아이와 얼굴을 맞대고,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애기향"이라는 글귀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수애 전 아나는 흐뭇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