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이 5일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실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2억522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활동에 맞춰 진행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
대유그룹이 4일 KBC광주방송 사장실에서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2억5329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18 나눔캠페인’으로 2018년 1월31일까지 73일간 모금을 진행하는 것에 맞춰 마련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라는 이름으로 모금된 성금을 매년 위기가정 지원, 저소득측 의료비
호반건설은 19일 광주시청에서 광주FC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광주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축하하고 2015년 K리그에서의 선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광주FC 구단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 정평호 체육U대회지원국장, 조억헌 광주방송 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
신임 광주은행장에 김장학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과 조억헌 광주은행 부행장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청와대에 올렸다. 인사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달 안에 차기 행장이 확정될 전망이다.
당초 차기 행장으로 내부출신인 조 부
차기 광주은행장 공모에 12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은행과 우리금융의 전ㆍ현직 임원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신임 행장 윤곽은 다음달 중순경 드러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난 24일 시작한 공모를 이날 오후 5시 마감했다.
광주은행 노조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내부출신 최고경영자(
차기 광주은행장이 공모 방식으로 선정된다. 광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후보 접수를 받고 내달 중순께 신임 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광주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를 열고 이번주 28일까지 행장 후보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행추위는 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중순께 최종 후보자 한 명을 내정할 계획인 것으로
광주은행이 오는 19일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행장 선임에 돌입한다. 당초 우리금융지주 임원이 물망에 올랐으나 지역 민심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지방은행의 특성상 내부출신 중용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오는 19일 행추위를 구성하고 이르면 이번주 내에 차기 행장을 선임한다. 현재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