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의원 31명 "민주, 혁신의지 없다고 비춰져…동참 기대"더미래 "특권 내려놓지 않으면 국민 신뢰 회복 못 해"
더불어민주당 비명(非이재명)계 의원들과 당내 의원모임 더좋은미래(더미래)가 14일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안인 '불체포특권 포기' 수용을 선언했다. 전날(13일)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혁신안이 격론 끝에 불발되면서 당 안팎의 비판이 쏟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찾았다.
17일 이 대표는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 첫 일정으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일정에는 정청래 최고위원과 민형배 이병훈 조오섭 의원 등 광주가 지역구인 의원들과 지난 대선 당시 광주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청년 정치인들이 함께했다.
이 대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일 오후 2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제정안을 심사했으나 쉽사리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국토위는 이날 정부·여당이 마련해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을 비롯해 조오섭 의원안과 심상정 의원안 병합 심사에 들어갔다.
조오섭 민주당 위원은 소위 직전 ‘오늘 소위 통과, 내일 전체회
원희룡 "논란거리는 차후 토론…특별법 신속 통과 필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27일 국회에 발의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번주 내 특별법 국회 통과를 목표로 했으나, 이달 중 처리는 불발됐다. 5월 초에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강서 전세피해지원센터 현장점검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피해자 전세 보증금 보장이 빠진 정부‧여당의 전세사기 피해 대책과 관련해 “피해 보상 예산에 너무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4일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에서 “정부‧여당이 예산상 어려움을 말하지만, 연간 6조 원에 이르는 초부자 감세는 과감하게 해치우면서 상대적으로 극히 소액인 피해 보상 예산에는 너무 인색하다”고
정부·여당이 27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은 피해자들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임대로 거주하기를 원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야당은 정부가 먼저 전세보증금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고, 이후 공공매입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20일 전체회의에서 시급한 ‘피해자 구제’를 위한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국토위 여야 간사는 전세사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현안질의 일정에 합의했다.
국토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빠른 피해자 지원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 측도 이에 동의했지만, 그 방안에 대해서는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 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민홍철·김두관·이소영·장철민·조오섭·최인호·홍기원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토론 진행은 윤영호 주거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호남 지역 특강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에 광주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복당한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특강 ‘만약 지금 DJ라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복당한 그는 현재 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이
최근 미분양 사태가 짙어지면서 분양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침체하는 모양새다. 때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사업에서 ‘정상’ 이하의 관리단계 사업장과 가구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 분양경기 전망도 좋지 않아 분양보증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
입주예정자 요청사항 모두 반영한 이행 협약 맺어“입주 시까지 성공적인 리빌딩을 위해 협의, 소통해나갈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협의체와 주거지원안 최종 협약 합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갑석·조오섭 의원 중재로 이뤄졌다. 이날 이승엽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와 최익훈 HD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공정한 사고 수습을 주문했다.
원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질의에는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관련 증인으로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이승엽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 대표가 참석했다.
원 장
'취임 100일 간담회' 여야 엇갈린 반응국민의힘 "정부와 함께 국민 위한 국정과제 이행하겠다"민주 "빈 수레만 요란해…전면적 국정쇄신 나서야"정의 "아전인수, 자화자찬, 마이웨이 선언에 그쳐"
여야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정반대 평가를 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100일 동안
"사전 메뉴얼대로 대처한 것""재난 상황, 정쟁 대상 삼아선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8일 밤 자택에서 전화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지시한 것을 두고 야당이 '자택에 고립됐다'고 비판하자 대통령실은 "정해진 메뉴얼대로 원칙을 지킨 것"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마치 대통령실이 (상황 대처에) 소홀했던 것
野, 박순애 사퇴 관측에 "기정사실…어물쩍 넘어가선 안 돼"박홍근 "박순애 행보, 스스로 폭탄…정국 소용돌이 빠뜨려""朴 임명 강행 책임 물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자진 사퇴 관측에 대해 "기정사실화된 것이며 박 장관의 사퇴만으로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선 안된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
野 "이상민에게 책임 분명히 묻겠다"경찰장악 대책위원장에 한정애 임명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정부가 '경찰국 신설' 시행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데 대해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과 해임건의안과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 조치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규정한 문자메시지를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용산 대통령실은 권 원내대표가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이 이날 포착한 건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권 대행의 휴대폰에 띄워진 윤 대통령의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누가 무슨 이유로 초청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전 회장은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전주’로 참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데, 그 아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4.5세대 첨단 전투기의 국내 개발능력이 입증됐다.
방위사업청은 “2022년 7월 19일 오후 4시 13분 한국형 전투기의 최초비행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KF-21은 이날 오후 3시 40분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 약 33분 간 일대
더불어민주당이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예비경선 후보 접수를 거부했다.
박 전 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8·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시도했으나 피선거권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류접수를 거부당했다.
민주당 비대위는 박 전 위원장이 당헌·당규상 ‘권리당원 6개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선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