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ㆍ안전ㆍ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 하고 있지만 당장
LG유플러스가 5G로 원격제어되는 굴착기를 비롯해 모바일 앱으로 현장의 CCTV 영상을 시청하는 등의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건설 현장에 스마트솔루션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중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개막식에서 5G 원격제어 건설자동화 장비와 지능형 CCTV, 자율주행 드론을
LG유플러스가 동국대학교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안전케어란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문화재 관리, 실종자 추적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치안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양 측은 △노인ㆍ사회 취약계층 생활안전케어
LG유플러스가 유ㆍ무선 가입자 증가와 신사업 확장에 따라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5세대(G) 이동통신 단말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기대하는 가운데, 오리지널 콘텐츠와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업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고객
LG유플러스가 금오공과대학교(금오공대)와 손잡고 5G 캠퍼스를 구현한다.
8일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및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웨스턴디지털이 자사 제품 중 최초로 차세대 PCIe Gen4 기술이 탑재된 NVMe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게이밍 특화 브랜드 WD BLACK에 고성능 SSD 솔루션을 추가하면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웨스턴디지털은 18일 온라인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4세대 NVMe 제품인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1일 블루스페이스, 우진산전, 메트로플러스 등 국내외 자율주행 전문업체들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우진산전 충북 오창 공장에서 진행됐다.
협약의 첫 사업모델은 자율주행 ‘전기버스’다. 우진산전의 친환경 전기버스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 고도화 초저지연 영상 관제 솔루션 구축
만도와 LG유플러스가 ‘5G 적용 자율주행 로봇사업’에서 협력한다.
이를 위해 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창훈 만도 부사장(WG Campus장)과 조원석 LG유플러스 전무(기업 신사업그룹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의 이번
LG유플러스가 만도와 '5G 실외 자율주행 로봇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5G 통신과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엣지컴퓨팅) 기술로 ‘클라우드’ 기반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로봇과 5G∙MEC 인프라 연동 △초저지연 영상관제 솔루션 구축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컴퓨팅 △실외
LGU+는 클라트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무샤이니‧케이엔과 ‘5G 기반 무인지게차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물류센터‧항만 등에서 사용되는 지게차를 원격에서 운전자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4개사의 협업으로 5G 무인지게차는 10mm의 정밀한 운전을 할 수 있게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설 분야에서 안전·생산성 향상을 위해 착공부터 완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인 KDDI, 대만의 드론 기체 제조사인 CIRC와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드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일본, 대만의 3사가 손을 잡고 국내외 드론 시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드론 플랫폼의 본격적인
LG유플러스는 발전회사 GS EPS와 '5G 기반 스마트발전소 솔루션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발전소는 5G를 기반으로 원격 운영, 설비 진단, 물류 자동화 등 발전소 시설의 운영 관리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십 만평의 발전소 단지 곳곳을 작업자가 매번 방문할 필요 없이 원격에서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다
LG유플러스는 쌍용자동차, 네이버와 4월 공동개발 해 온 쌍용차의 커넥티드카 시스템의 본격적인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브랜드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랜드명은 인포콘(Infoconn)이다.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포콘 공동 출범식'에는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쌍용자동차 박성진 상품∙마케팅본부장(상무
LG유플러스는 IoT 솔루션 전문업체인 세이프티랩, 헬스케어 기기 전문업체인 다우코리아와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활용한 헬스케어 시범 사업’에 관한 협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요양 시설처럼 노인 대상의 시설에서 필요한 기기들을 IoT 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제어하고 관리하는 ‘실버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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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쿠오핀과 5G 원격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분 투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3개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투자사들이 확보한 쿠오핀의 지분율은 28%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LG유플러스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에 관한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