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세포골격 단백질인 튜불린이 세포 안에서 어떻게 일한 양을 유지하는지 설명하는 새로운 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튜불린은 세포의 뼈대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세포의 모양을 유지하고, 물질을 이동시키며, 세포분열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문제는 세포 안에서 튜불린의 양이 조금만 많거나 적어도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했다. 태광산업이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등 개발에 적용계면활성제 조합 통해 방출속도 제어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번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첨단화학소재 전문기업 한켐이 폭증하는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 라인의 가동 시점을 앞당긴다. 국내 대형 고객사들과 체결한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반도체 및 차세대 기판 소재라는 신성장 동력을 조기에 가동,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두 가지 성과를 한 번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켐은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 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의 자율주행과 정밀 자동제어 기술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대동은 2021년 이앙기 신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기업인 브레인트리(Braintree Laboratories)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
13일 원·달러환율 등락 범위 1456~1464원
원·달러환율이 장중 147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거래일 연속 상승 가능성이 점쳐진 것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13일 "원·달러 환율은 역내 실수요 매수세 유입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네고 물량에 일부 상쇄돼 제한적인 상승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
위험선호 심
요 몇 주 동안 ‘극한 84’라는 마라톤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다. 달리는 도중 코뿔소 같은 야생 동물과 마주치기도 하고, 대회 주제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물 대신 포도주 한 모금으로 갈증을 달래는 모습은 ‘극한’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흥미로운 광경이다. 하지만 나를 사로잡은 건 이런 독특한 경주 환경이나 예상 밖 이벤트
미·중 경쟁, 중·일 냉각…동북아 격랑 속으로동맹과 교역 사이…‘리스크 관리 외교’에 방점“제2사드 갈등 막고 페이스 메이커 역할 수행해야”
미·중 전략 경쟁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 간 갈등마저 고조되면서 동북아 정세가 복합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일본과는 동맹을, 중국과는 최대 교역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은 이른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대안이 제한적인 희귀·난치 질환 영역에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을 겨냥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이엔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등은 흑색종, 샤르코마리
중독과 각종 부작용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한창이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대안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보존이 개발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가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어나프라주는
다이슨코리아가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Home)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해 베를린 국
HLB 그룹주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결과 발표 소식에 12일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HLB는 전 장보다 6.92% 오른 5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는 HLB글로벌(4.78%)이 상승세며, 코스닥에서는 HLB바이오스텝(4.20%),
판매 가격 인상 최소화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기본 사양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지만 판매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각각 13일과 14일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CPI)와 생산자물가(PPI), 그리고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에 높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주식 랠리와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가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관세 판결이 달러의 추가 강세 또는 약세 전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주간 원·달러 환
12일 원·달러환율 등락 범위 1456~1464원AI 랠리 재개에도 강달러 부담 확대에 상승 전망
12일 원·달러환율이 장중 146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주 금요일(9일)에 이어 8거래일 연속 상승 가능성이 점쳐진 것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AI 중심 위험선호 회복에도 글로벌 달러 강세를 쫓아
올해 저비용항공사(LCC)의 실적이 지난해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12일 NH투자증권은 항공운송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유지했다. 다만, 일본 노선 수요 호조, 재무여력이 충분하고 통합 모멘텀을 보유한 진에어 중심으로 트레이딩 전략을 제시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노선별로 수요 회복
다음 주 국내 공모주 시장이 뚜렷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간다. 연초 효과로 시장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일정상 신규 딜이 많지 않아 관망 분위기가 짙어질 전망이다. 일반 기업 중에서는 덕양에너젠이 홀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며 1월 공모주 시장의 온기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 일반 기업 가
은행업종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각종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실적 부진보다 주주환원 강화와 올해 이익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 등은 4대 주요 금융지주의 4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20% 이상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