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심리정서 치료프로그램 ‘평화교실’ 신설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교육 운영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아동 권리 증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는 아동 스스로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권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 12월까지 연령 및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 대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는 노선 감축과 무급 휴직에 나섰고, 항공권 가격 상승과 항공편 취소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자 불안도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유류세 조정 등 추가 지원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광옥 한국항공대 항공경영학과 교수는 15일 YTN 라디오 '슬기로
피스타치오 맛인데...왜 이렇게 밍밍하지?
올여름, 익숙한 디저트에서 낯선 맛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유행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해 두바이 초콜릿, 피스타치오 라떼, 아이스크림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중동에서 촉발된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을 키우며 글로벌 물류를 흔들고 있습니다. 피스타치오 공급망에 균열이
하루 만에 주가가 18% 넘게 폭락했다. 소액주주 1800여 명이 금융감독원에 탄원서를 냈다. 한화솔루션이 지난 3월 26일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직후 시장이 보낸 반응은 싸늘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의 60%인 1조5000억원을 신규 투자가 아닌 차입금 상환에 쓰겠다는 계획은 주주로서 납득하기 어렵다. 주주의 돈으로 회사 빚을 갚
지방 투자 270조 계획에도 집행 불확실성 확대규제·물류·환율 겹치며 ‘선언과 실행’ 괴리 커져
270조원. 국내 10대 그룹이 지방에 쏟아붓겠다고 밝힌 투자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선 “집행이 더 어렵다”는 신호가 먼저 나온다. 규제 장벽, 중동발 물류 충격, 원·달러 환율 급등이 동시에 덮치며 ‘투자 선언’과 ‘실제 집행’ 사이 간극이 빠르게 벌어지고
혈당 수치에만 몰두하는 2형 당뇨병 치료 환경은 한계가 크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당뇨병 환자 과반이 비만이나 심혈관계 동반 질환이 있어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젊은 당뇨병 환자들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적극적인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크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14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지방흡입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멍과 통증 등의 증상을 미리 알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등장했다.
365mc는 지방흡입 후 증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APPA(Artificial Intelligence Post-operative Symptoms Prediction Algorithm) 시스템’을 개발, 실무에 활용한다고 했다고 14
"직불금 확대 개편으로 쌀값 안정과 식량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고 농업인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도가 농가소득 안전망 강화와 농업 공익적 기능 유지를 목적으로 올해 5081억원 규모의 주요농업직불금 사업을 추진하면서 14일 이렇게 밝혔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세븐일레븐 39% 가격 올려...유가 상승에 점주 부담"본사 마진 없는 원가 공급, 구매 여부는 점주 선택"CU·GS25도 발주 제한, 편의점업계 원료난 비상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편의점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세븐일레븐은 점주에게 공급하는 비닐봉투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고 다른 편의점들도 물량 조절에 나서고 있
57년 발효 기술·액상스프 노하우 결합 ‘모던 밸런스 푸드’ 출격누들·에너지 음료·바이오틱 소다 등 3종 라인업…5월 한국 상륙
국내 식품업계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을 강조해온 hy와 팔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글로벌 식음료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단순한 연예인 모델 기용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아티스트의 철학을 녹여낸 신
동아ST 관계사 메타비아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 중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DA-1726’의 임상 1상 파트 3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파트 3은 건강한 비만 성인 40명을 20명씩 두 개의 고용량 코호트로 나눠 16주간 진행되며 ‘원스텝(One-step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제도의 모습과 일정을 담은 로드맵이 어떤 모습으로 확정될지 시장의 관심이 크다. 정부는 지난 3월 중 수렴한 각계 의견을 반영하여 이달 말 로드맵의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 중에는 현재의 계획이 수년 전 발표했던 당초 계획에 비하여 한참 축소되고 후퇴되었다는 비판이 많은 듯하다. 국제적인 정합성을 문제 삼는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 결렬 소식과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심으로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600~6050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내 증시는 주말 사이 전해진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 결렬 소식과 이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우려로 인해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에서 학생 정서위기 대응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동물매개치료 기반의 학생 정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웅종 교수는 37년간 반려동물 행동지도 분야에서 활동해온 국내 1세대 전문가다. 이날 간담회에
"과거 사이클과는 다르다"… HBM이 만든 ‘역대급’ 수급불균형"중동 사태 영향 제한적⋯장기전 시 조달ㆍ소비심리 위축 우려"
최근 글로벌 반도체시장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풍에 힘입어 전례 없는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 역시 그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AI 투자의 수익성 검증과 빅테크의 자금 여력 등 복합적인
삼성전자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신제품 효과가 겹치면서 생산라인을 조기 풀가동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3월에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한 달간 운영하며 성수기 수요에 대비한 고객 대응도 강화했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대표적인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