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야 할 어린이날에 구름이 꼈다. 제과업체의 잇단 과자 값 인상으로‘과자를 마음 껏 먹을 수 있다’는 동심에 상처주는 일이 불가피해졌다.
업체들은 “원가 상승분을 견디지 못하다가 내린 결정”이라고 하지만 당장 어린이들은 일년에 딱 한번 있는 이 날을 망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3일부터 마가렛트, 빠다 코코넛, 꼬깔콘, 치토스 등
농심이 새우깡등 스낵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했다.
농심은 3일부터 스낵제품에 대한 납품가격을 평균 8%(6.8%~9%)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새우깡을 7.7% 올렸고, 양파링 6.8%, 닭다리 8.3%, 조청유과 8.9% 올렸다.
농심은 "스낵제품 출고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은 주요 곡물 및 농수축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에 따른 것
CJ제일제당 해찬들이 냉장 고추장인‘8選선 태양초고추장’을 출시하며 장류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해찬들의‘8選선 태양초고추장’은 8가지 엄선된 국산 원재료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은 냉장유통을 통해 고추장 본연의 숙성된 맛과 빛깔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냉장고추장은 지
명절이 찾아올 때마다 누구나 한번쯤 생기는 고민이 있다. 감사를 표할 분들은 많고 예산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들은 이런 고민거리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고자 가격대비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선물 세트를 품목별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선물세트는 각 백화점, 마트 등 유통업체별로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업체의 선물세트집과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이해 소셜커머스 쿠폰찜(www.couponzzim.com)에서 다양한 종류의 구정선물세트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이번에 준비한 명절선물세트는 곶감, 한과, 홍삼, 굴비, 더덕, 영양제 등 매년 명절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상품들로만 구성했으며, 25%부터 최대 70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쯤되면 추위로 인해 실외 활동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운동량이 적어진다. 반면 실내 난방을 위한 과도하게 보일러를 돌리거나 직접적인 난방기구 사용으로 목이나 코가 건조해져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광동한방병원 조진형 원장은 “건조한 실내에서는 수분을 몸 안에 공급해
7월 물가가 6개월째 2%대 오름세를 보였다.
7월 신선식품지수의 전년동월대비 상승폭 16.1%는 2004년 8월 22.9% 상승 이후 6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무 가격이 전년동월대비 107.1%, 마늘이 70%, 배추가 61.5% 상승하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공업제품 중에서는 금반지가 전년동월대비 21.7%, 자동차용 LPG
7월 물가가 6개월째 2%대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무 가격이 전년동월대비 107.1%, 마늘이 70%, 배추가 61.5% 상승하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공업제품 중에서는 금반지가 전년동월대비 21.7%, 자동차용 LPG가 30.1%, 취사용 LPG가 27.4%가 상승했다.
통계청은 2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5.9로 전년동월대비로
최근 식품업계에 '국산재료'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올해도 국산재료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맞춘다는 전략이다.
3세대 자연재료 조미료 '다시다 산들애'는 최근 주원료를 모두 국내산으로 교체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로 출시되는 '다시다 산들애 국내산 한우'의 경우 기존의 호주산 쇠고기 대신 양질의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해
오리온은 유아용 건강 과자인 '닥터유 골든키즈'시리즈 신제품 '100% 순수 이천쌀과 남해안 통멸치를 넣어 구운 골든키즈'(사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번 제품은 멸치를 주 원료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국내에서 멸치를 함유해 출시한 과자는 '통멸치 라이스칩'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멸치와
#전문
창업아이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치킨창업시장에서 최근 가장 큰 이슈는 프라이드 치킨이 아닌 오븐이나 바비큐를 이용한 닭 요리이다. 기름에 튀기는 프라이드 치킨의 경우,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외면을 받으면서 오븐치킨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이에 따라 최근 오븐치킨 브랜드가 난립하면서 단순히 굽
최근 식품업계가 모든 원재료를 국산으로 하거나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제품들이 웰빙바람을 타고 잇따라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CJ제일제당 고추장 브랜드인 해찬들은 업계 최초로 모든 원재료를 국산만 사용한 '해찬들 100% 국산 고추장'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핵심원료인 고춧가루, 청양초 뿐 아니라 조청, 밀가루, 찹쌀, 간장 등
설탕시장의 하향세가 뚜렷한 반면 올리고당 시장이 4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의 경쟁이 한 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와 시장조사 업체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05년 이후 국내 설탕과 올리고당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리고당이 설탕시장을 빠르게 대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삼양사 등이 지속적
외식업계가 쌀(米)을 이용한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밀가루 가격이 급등하면서 쌀을 넘어섰고, 쌀이 웰빙 식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외식업체들이 밀가루에서 쌀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쌀은 밀가루보다 단백질ㆍ비타민ㆍ무기질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치킨전문점들이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골목상권에서 포장배달을 중점으로 하던 기존 매장 운영에서 벗어나 매장 규모를 늘리고 보다 번화한 상권으로 진출하면서 호프와 음료를 함께 파는 대형매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여기에 인테리어와 메뉴도 계속 진화를 거듭해 유명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연상시키는 현대식 인테리어를 갖춘 점포들과 소형패스트푸드 전문점, 치
오뚜기는 각종 요리 시 조청 고유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오뚜기 쌀올리고당'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뚜기 쌀올리고당'은 쌀 100%로 만든 프리미엄 쌀올리고당으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림, 무침, 구이 요리 시 양념장에 넣으면 굳지 않아 맛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고기를 재우거나 고추장을 담글 때 다양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