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신학원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30일 실시한 총장후보 선거에서 1위로 선출된 양보경 교수(지리학과)를 제1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4년이다.
황상익 성신학원 이사장은 "성신 역사 최초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한 선거에 담긴 뜻을 온전히 수용해 민주 성신의 새로운 조타수로 양보경 총장을 선임했다"면서 "구성원들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붙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5t급 중국어선 1척을 해군과 함께 나포했다고 21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이날 오전 9시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22km 해상에서 서해 NLL을 2.2km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인간의 선(善)함은 진화의 진흙탕 속에서 피어난 꽃과 같다.” 라는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 하바드 대학 교수이자 실험심리학자인 ‘조슈아 그린’은 그의 저서 “옳고 그름(Moral Tribes)”에서 인간은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였고, 그러한 판단의 결과가 오늘날 인류가 진화해 온 과정이라고 역설한다.
시진핑이 중국 국가주석에 재선출된 17일 내렸다던 첫눈이 '인공눈'으로 밝혀졌다.
시진핑 주석이 전인대에서 2970표 만장일치로 국가주석에 재선출된 소식을 전한 중국중앙(CC)TV 등 관영매체들은 17일 내린 눈을 두고 올해 풍년을 알리는 상서로운 '서설(瑞雪)'이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CCTV의 인터넷판 앙시망(央視網)은 평론에서 "약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근룡호 선체 내부에서 선원 2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1일 완도해양경찰서는 수중 구조대가 이날 오전 7시32분과 7시49분 근룡호 조타실 안에서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2명 중 1명은 외국인 선원, 다른 한 명은 신원을 파악 중이다. 해경은 수습된 사망자 2명을 인양해 대형함정에 임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새해 첫 현장행사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추진 중인 한국 조선업을 격려하고, 새해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합쳐 얼음을 깨고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첫 현장행사로 북극항로에 취항 예정인 쇄빙 LNG선박 건조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을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의 구속영장이 6일 발부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
3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와 급유선간 충돌사고로 낚싯배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황대식 전 한국해양구조협회 구조본부장이 바뀌지 않은 구조현장 문제를 지적했다.
황대식 전 구조본부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경경비정의 출발시간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언제든지 출동
3일 오전 6시 9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톤급)가 급유선 명진15호(336톤급)와 충돌해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급유선 선장이 해경 조사에서 "낚싯배를 봤지만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라고 진술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세습(世襲).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는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물려줄 것도, 물려받을 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시민들의 삶에서는 그 의미가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과거 우리는 북한의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진 김씨 일가의 혈로(血路)에 따른 권력의 세습화에서 스치듯 부정적인 의미만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맹활약한 조타가 속한 그룹 매드타운이 공중분해될 처지에 놓였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 등 매드타운 멤버 7명은 최근 소속사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며 빠르면 이달 법원 판단을 받게
글로벌 해운업계에도 자율운항 시대를 맞아 준비가 한창이다. 머지않아 조타수 조작 없이 스스로 항로를 찾아 태평양을 건너는 선박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최대 해운사인 닛폰유센(Nippon Yusen K.K.)은 2019년 태평양을 건너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선박을 실험 운항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즉 향후 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로 하루 중단됐던 세월호 선내 수색이 재개된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0일 4층 단원고 여학생 객실에 대해 첫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습본부는 객실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6곳(98㎡)을 천공(구멍 뚫기)하기로 하고 2개 구멍(40㎡)을 이미 뚫은 상황이다.
수습본부 측은 구멍을 모두 뚫고 지장물 제거와 안전장치
세월호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나왔다.
2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군의 교복 상의 1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에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침로기록장치를 확보하기 위해 조타식 수색을 이날 재개했다.
침로기록장치는 선박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출판업계에도 추모 바람이 불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3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미수습자 9명 역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비록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90일 만에 뭍으로 올라왔으나 여전히 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출판업계는 이런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침몰
세월호 펄 제거 작업이 완료되며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작업화 등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부터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을 비롯한 총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세월호 조타실이 있는 선수 쪽에서
세월호 조타수의 양심고백 편지가 공개되면서 세월호의 급격한 침몰 원인이 정확히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포커스뉴스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운항 당시 배의 키를 조종하는 조타수였던 고(故) 오용석씨가 교도소 수감 중 장헌권 목사와 주고받은 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편지에는 세월호의 화물칸 2층(C데크) 외벽 일부가 철제가 아닌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11시25분께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현장 근무 인력이 유골과 신발 등 유류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골은 선수부 리프팅 빔을 받치고 있는 반목 밑(조타실 아래 부분 리프팅 빔 주변)에서 발견됐으며 선수부 개구부 및 창문을 통해 배출된 뻘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유골은 총 6개이며, 크기는 약 4~18cm이다.
세월호 인양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반잠수식 선박 주변에 부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력탑(윙타워)을 설치했는데 목포신항 육상 거치 과정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거하는 작업을 해서 당초 날짜보다 1~2일 지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가 오는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