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직장부’로 참가해 반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손보승은 “드라마에서는 조연이지만 이 무대에서는 주연이고 싶다”라며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한 손보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손보승은 “어머니께서도 ‘국민가수’에
유리상자 이세준이 28일 0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공개했다.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로 데뷔하기 전 '이은혜' 작가의 '블루'라는 만화 음반으로 1996년 먼저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년간 유리상자, M4, 줄라이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세준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6일 선공개한
‘에헤라디야’가 ‘불광동 휘발유’를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6대 가왕 자리를 위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선공에 나선 견우는 대결곡으로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곡, 감성 발라드로 시청자에 감동을 전했다. 이에 맞서는 ‘에헤라디오’는 YB의
배우 조태관의 옆모습이 유덕화와 닮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태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 조태관의 모습이 중국 유명 배우 유덕화의 모습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조태관은 날카로운 콧날과 부리부리한 눈, 진한 눈썹 등 배우 유덕화의 매력적인 부분이 닮아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해피투게더3' 배우 조태관이 스킨십 성공률 100%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태양의 남자들' 특집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배우 조태관, 배우 도상우, 가수 황치열, 개그맨 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날 조태관은 "스킨십 성공률 100%라는 말을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에 "네 거의 그렇다"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조태관이 '태양의후예' 섭외 뒷이야기를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조태관은 "처음 섭외가 왔을땐 의심했다"면서 입을 열었다.
조태관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꽃미남 철물점 주인이자 의사인 다니엘 역을 맡았다. 조태관은 훈훈한 외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조태관이 '태양의 후예'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조태관의 집안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조태관은 앞서 2014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아버지가 조하문, 외삼촌이 최수종이라고 밝힌바 있다. 외숙모는 하희라로 집안에 조태관을 제외하고도 연예인이 셋이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태관의 아버지 조하문은 1980년 MB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조태관이 동료 배우 송중기의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조태관은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에 출연해 요즘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배우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관은 “송중기 씨는 몸매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태관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태양의 후예’에 다니엘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태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슈퍼스터K’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태관은 2014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당시 재스퍼 조로 오디션에 참가한 조태관은 아버지 못지않은 노래실력과 훤칠한 키,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태양의 후예’에서 철물점 주인으로 등장한 조태관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피스메이커 소속 구호 의사 다니엘 스펜서(조태관 분)가 등장했다.
위험한 재난의 최전선에 가장 먼저 들어가 환자들의 구호활동을 펼치는 국제적 단체 피스메이커 소속 의사 다니엘은 아내 리예화(전수진 분)와 우르크에서 철물점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강남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인 ‘제2회 행복 나눔 콘서트’가 5일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재단과 서울시 강남구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또 KAM(Kingdom
대학가요제회(회장 김학래)가 고 신해철의 영전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샌드페블즈, 서울대트리오, 이명우, 임백천, 노사연, 썰물, 김학래, 권인하 등 대학가요제회 일동은 28일 고 신해철에 대해 “지난해 ‘대학가요제회’ 기획팀장으로 위해 열심히 활동했고, 올해는 본인의 공연 준비로 바쁘면서도 심적으로 많은 성원을 해주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나눔 실천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27일 최수종, 하희라가 사랑의 빛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자선 봉사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 빛 공동체 조하문 목사와 사랑의 빛 공동체 식구들, 그리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참여한 행사로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살고
배우 최수종의 조카이자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 재스퍼 조가 '슈퍼스타K6'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재스퍼 조는 심사위원들의 "여기 왜 나왓나? 데뷔할 수도 있지 않나"라고 묻자 "가족들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특히 아버지의 눈이 높아 '넌 노래 못해'라고 말해 자신감이 없었다"고 답했다.
재스퍼 조는
‘슈퍼스타K 6’ 베일에 싸인 재스퍼조의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28일 엠넷 ‘슈퍼스타K 6’ 프로그램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조각 같은 외모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재스퍼 조가 29일 방송분에서 고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선곡해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슈퍼스타K6 재스퍼조, 슈퍼스타K6 재스퍼조 조하문, 슈퍼스타K6 재스퍼조 최수종, 슈퍼스타K6 재스퍼조 예선
엠넷 ‘슈퍼스타K6’의 조각미남 재스퍼 조의 노래식력이 공개된다.
지난 주 엠넷 ‘슈퍼스타K6’ 첫 방송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조각미남 재스퍼 조가 29일 2회 방송에서 베일에 싸인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것.
28일 엠넷 측은 “지난 첫
조하문 재스퍼 조
'슈스케6' 재스퍼 조의 아버지 조하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슈스케6'에서는 첫번째 예선 지역인 제주, 글로벌 예선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참자가 재스퍼 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
2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가수 조하문의 아들 재스퍼 조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조하문은 과거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룹 마그마의 보컬 출신으로 이후 가수 활동을 했지만 2002년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현재는 목회자로 활동중이다.
특히 재스퍼 조의 외삼촌은 배우 최수종이기
슈퍼스타K6에 조각 미남이 등장해 화제다.
2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6’에는 서울, 경기, 전라도 등 각 지역별 예선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유학파 출신 아트디렉터인 참가자 재스퍼 조의 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아버지가 연예인’이라는 재스퍼 조의 말에 조용필, 조관우 등의 이름을
'슈퍼스타K6'의 출연자 재스퍼 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아버지 버지 조하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에서는 첫번 째 예선 지역인 제주, 글로벌 예선편이 방송됐다. 글로벌 예선편에 나온 재스퍼 조는 조각 외모로 심사위원은 물론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그의 아버지가 가수 겸 목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