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가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
HD건설기계는 이날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문재영
아람코 지원도 긍정적…미·이란 전쟁 장기화와 샤힌 프로젝트 성과는 변수
한국신용평가는 26일 에쓰오일(S-OIL)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유업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한신평은 “유가 및 제품 마진 상승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
현대차 제58기 주주총회2030년 글로벌 생산 120만대기술 기업으로의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올해 현지 생산과 지역별 특화 상품 출시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기술기업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포부도 내세웠다. 불확실한 통상 환경과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 속에서도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손실 폭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기 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면서 이
석유최고가격제·비축 확대 추경 반영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지방우대 방식K패스 환급률 상향·1가구1태양광 추진국채 없이 초과세수로 재원 충당 방침
당정이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의 세부 윤곽을 잡았다. 석유최고가격제·비축 확대 등 고유가 대응과 함께 민생안정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별·차등 지원하되 비수도권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청년
대한민국 가계부채의 '약한 고리'에 속하는 고위험가구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1년간 고위험가구 부채 규모가 33% 급증하며 이들이 짊어진 빚만 1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과 자산 기반이 취약한 2030 청년층이 고위험군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가계부채 부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6일 한국은행이 금융안정보상황보고서를 통해 발
매출 31조8700억원·영업익 1조525억원…2년 연속 ‘1조 클럽’전력망 중심 성장 가속…배터리·전기차 부품 신사업도 본궤도
LS가 전력 인프라 호황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를 본격화하고 있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력 사업 확장과 신사업 안정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통해 미래 가치를 한 단계 끌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3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조9000억원으로 2.5% 늘었다. 공공 토목사업 확대 영향으로 공공부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공종별로는 토목 부문
폭염·산불·호우 동시다발…“기후재난 일상화”온열질환자 4460명·재산피해 1조1307억원…정부 대응체계 강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는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과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 역대 최대 산불, 사상 최고 수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후위기가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체계 고도화 등 대응역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류 바우처 185억원과 유동성 24조 2000억원을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은, 26일 금안보고서 내 '자영업자 대출 및 연체율 동향' BOX 발표
지난해 말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 수가 감소했으나 이들이 융통한 대출금 규모가 1092조원을 넘어서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최근 증가율이 소폭 둔화됐다고는 하나 자영업자 전체 연체율이 장기평균(2012~2025년)을 상회하는 데다 취약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대출 규
제76기 정기 주총…매출 목표 27조 제시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 33조원, 매출 27조원 규모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 밸류체인과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에 배당 46% 상향중국 생산 기지 2027년 완공 예정미국·유럽 매출 비중 확대에 총력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품 종류를 다양화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전략 브랜드 투자를 확대해 성장 구조를 다각화하겠다고
HD현대 가처분 신청 제기에도 방위사업청은 예정대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제안요청서(RFP)를 경쟁 중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배부하기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사업이 이미 많이 지연된 만큼 계획대로 일정을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만약 법원에서 가처분이 인용되면 자료를 회수하는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법원의 판단은
큐렉소는 자사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7월 FDA 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승인을 획득하면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북미 인공관절 수술 시장은 약 144억달러(약 19조원) 규모로 글로벌 시장의 60%
정기 주총서 모든 안건 통과송전서 배전으로 중심 이동전력 초 슈퍼사이클 진입글로벌 전략 제시·성과 창출 본격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현대글로비스, 제25기 주주총회 개최매출 29.6조·영업이익 2.1조 ‘사상 최대’물류·해운·유통 전 부문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고객 확대를 축으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류·해운·유통 전 부문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
금융위·국민경제자문회의 간담회…업계 현장 의견 수렴간접투자 35조도 스케일업·초장기·지역 펀드로 차별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15조원+α(알파)' 규모의 직접투자를 추진한다. 간접투자 35조원도 스케일업 펀드, 10년 이상 초장기 펀드, 지역 전용 펀드 등으로 조성해 민간 자금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위원회와
현대차 제58기 주주총회2030년 글로벌 생산 120만대기술 기업으로의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올해 현지 생산과 지역별 특화 상품 출시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기술기업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포부도 내세웠다. 불확실한 통상 환경과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이용자 1000만명·거래 수조원 시장 확대…거래소 영향력 급증지분 제한 필요성 vs 산업 위축·재산권 침해 논란 병존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규제 도입 여부가 핵심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재산권 침해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면서 입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