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일 오전 12시 '숨바꼭질', 오전 2시 20분 '미옥', 오전 4시 '마인', 오전 6시 10분 '혹성탈출: 종의전쟁', 오전 8시 50분 'E.T.', 오전 11시 '서치', 오후 1시 10분 '맨오브스틸', 오후 3시 50분 '콰이어트플
배우 나한일이 전 부인 유혜영을 언급한 가운데, 나한일 유혜영 슬하의 딸 나혜진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나한일은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전 부인 유혜영, 나혜진, 재혼한 아내인 정은숙에 대해 언급했다.
나한일은 1989년 모델 유혜영과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인 지난 1998년 전격 이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
배우 나한일이 정은숙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동료 배우 정은숙(본명 정하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총재 나한일) 측 관계자는 24일 "나한일과 정은숙이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라며 "다만, 일반적인 예식이 아닌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TV조선은 두 사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건의 중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정윤회의 아들로 알려진 배우 정우식이 MBC 경영진의 도움으로 오디션 없이도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MBC 경영진이 정윤회의 아들인 정우식을 드라마에 출연시키도록 현장 제작진에 여러 차례 청탁을 넣었다. 또 일부 드라마의 경우 제작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의 친아들이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013년 영화 '족구왕'에서 승민 역을 맡았던 배우 정우식 씨로 확인됐다. 정우식 씨는 언론을 통해 일각에서 불거진 '캐스팅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2인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영화 '족구왕'을 통해 영화계에 얼굴이 알려진 정우식 씨가
배우 오정세가 ‘컬투쇼’ 사연을 모티브로 한 단편 영화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단편영화 ‘돌고 돌고 돌고’의 우문기 감독과 배우 오정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우문기 감독이 연출하고 오정세가 출연한 ‘돌고 돌고 돌고’는 SBS 대표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청취자의 사연을 각색해 만든 영화로 더욱
배우 박지영이 영화 속에서 잠시 등장한 안재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요섭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지영은 촬영 소감에 대해
영화 ‘귀향’은 크라우드펀딩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귀향’은 초반 제작 과정에서 투자사들에 퇴짜를 맞으며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비 조달에 성공하며 성공적으로 개봉을 이끌어냈다. ‘귀향’은 7만5270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총 제작비 25억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억6122만원을 마련했다.
지난해 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과거 이나영 단추 매만지며 묘한 분위기 '눈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이 과거 여배우 이나영과 호흡을 맞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재홍은 지난해 3월 상영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에서 이나영과 함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안재홍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정봉과 보라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안재홍과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재홍은 ‘안재홍이 보라와 정봉의 러브라인을 신원호 감독에게 요구했다’는 소문에 대해
'족구왕' 황승언, 빨간 비키니 '속살 노출' 몸매 이정도였어?
배우 안재홍이 '족구왕'을 언급한 가운데, 함께 출연한 여배우 황승언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배우 안재홍이 5세 연하 대학교 후배와 열애 중이다.
안재홍의 소속사 디지털수다 관계자는 27일 “안재홍이 5세 연하의 연기자 지망생과 열애 중”이라며 “건국대 영화과 후배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교제 기간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지 못하고 안재홍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던 사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
‘정봉이’ 안재홍,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된 이유는?
배우 안재홍이 송강호가 극찬한 배우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안재홍이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된 이유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올해 제대로 응답했다!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응팔 주역들'이라는 주제로 TOP8을 공개했다.
배우 안재홍이 화제인 가운데 여배우 황승언과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너무 매달렸어? 이제 그만해야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홍의 품에 안겨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승언의 해맑은 표정과 안재홍의 긴장한 듯한 표정이 포착돼 보는 이의 웃음보
배우 안재홍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이 순위로 매겨졌다.
이날 8위로 꼽힌 안재홍은 극 중 7수생 김정봉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부 외에 모든 것에 관심 있는 원조 오타쿠로 3년 전 올림픽 복권 1위에 당첨돼 집안을 일으켜 세운 효자다.
안재홍은 ‘
'응답하라 1988' 안재홍이 과거 톱스타 이나영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홍은 지난 3월 상영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에서 이나영과 함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에서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응답하라 1988' 이민지 안재홍이 환상의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재홍이 이나영과 호흡을 맞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재홍은 지난 3월 10일 개봉한 단편 영화 '여자, 남자-슬픈 씬'에 이나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라디오스타’ 황미영
‘라디오스타’에 배우 황미영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황미영의 삭발 투혼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미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족구왕’ 심미녀.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좌로부터 류혜진, 황승언, 황미영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영은 배우 황승언, 류혜진과 함께 다정한 모습
'라디오스타'에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 등이 출연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다.
2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진행된다.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정규 6집 타이틀곡 '신세계'로 컴백한 브라운아이즈걸스 나르샤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