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 소비심리 불안과 돼지고기 가격의 폭락으로 산업 존폐의 기로에 선 국내 한돈농가들이 국산 돼지고기 소비를 호소하고 나섰다.
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국산 돼지고기의 소비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난티 금강산 리조트의 앞날에 먹구름이 여전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의적 발언에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3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아난티 등 금강산 관광 지구를 시찰하는 과정에서 "너절한 남측 시설을 남한과 합의해 싹 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강산 자연경관에 걸맞는 현대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수습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한돈 농가는 "존폐 위협"을 앞세워 반대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농가로부터 신속하게 돼지 수매 신청을 받고, 출하 전 정밀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복면가왕' 신지가 무대공포증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신지 무대공포증 당시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신지가 목도리 도마뱀으로 변신, 무대를 펼쳤다.
신지는 이날 무대울렁증에 대해 언급하며 "노래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신지는 지난 2008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
당정은 26일 대학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관련, 전국 13개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 실태 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입 제도 개편안 최종안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와 교육부의 첫 연석 회의에서 "학종 선발 비율이 높으면서 특목고나 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사법정책연구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2시 변호사 실무수습 제도 개선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호사 실무수습 제도는 변호사법에 근거해 변호사 시험 출신 변호사는 6개월 이상 법률 사무종사기관에서 법률 사무에 종사하거나 대한변호사협회 연수를 마치지 않으면 단독으로 법률사무소를 개설하거나
코요태 신지가 무대 울렁증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날 신지는 “활동하며 힘들었던 순간은 많다. 매번 닥칠 때마다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특히 신지는 2008년 음악방송 중 심하게 손을 떨어 화제가
대학을 흔히 ‘상아탑’에 빗댄다. 상아탑이란 말 그대로 코끼리의 윗어금니가 쌓여있는 것을 가리킨다. 새하야면서도 단단한 상아탑은 속세를 떠나 진득이 학문에 매진하는 곳으로서의 대학의 이미지와 잘 맞물렸다. 하지만 누군가는 쌓인 상아들에서 ‘돈’을 봤다. 야금야금, 또는 왕창 상아를 빼다 팔았다. 몇몇 상아탑은 휘청였고, 또 다른 상아탑들은 아예 무
“바이오기업에 임상 리스크는 회사 존폐 얘기가 나올 만큼 큰 이슈다. 당사는 자체 생존 기반을 확립해 회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현재의 주력 상품은 비누다. 이렇다할 성과 없이 미래만 바라보는 여타 바이오 기업과 달리 비누와 샴푸, 화장품 등 안정적인 수익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참시' 출연진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모 연예인 매니저 K가 과거 자신에게 신용카드 대금을 이유로 60만 원 정도를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점점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손익계산이 복잡하다.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 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화웨이 사태가 가져올 후폭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2위 반도체 설계회사 ARM과 영국 이동통신사들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구글의 거래중단 선언과는 차원
명지대, 명지학원 파산 신청에 존폐 기로
명지대, 명지전문대, 초·중·고교 여파 클 듯
명지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을 보유한 학교법인 명지학원에 대해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채권자 A씨는 10년째 분양대금 4억 3000여만 원을 환수하지 못한 만큼 파산신청을 통해 법적
기획재정부가 50년 묵은 주류세 개편 시기를 또다시 미루면서 주종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기재부는 현행 ‘종가세’ 대신 ‘종량세’로 바꾸는 것을 주세법 개정의 골자로 정했지만 맥주에 이어 소주까지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개정 시기를 연기한 상태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기존의 종가세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안에 대해 주류업
기획재정부가 주류세 개편안 제출 시기 지연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잇따른 약속 파기에 큰 유감을 표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 측은 8일 공식입장을 내고 “벼랑 끝에 몰린 40여 개 협회사 전체를 대표해 맥주 종량세 전환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작년 7월 종량세 개편안 발표 직전 ‘전 주종 형평성 고려 필요’를 이유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미국 ‘라이프(LIFE)’ 종이잡지의 폐간을 소재로 삼고 있다. 종이잡지 발간을 중단하고 온라인 매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라이프’.
종이잡지로 발간되는 마지막 ‘라이프’의 표지를 장식하려 했던, 전설의 사진작가 숀 오코넬의 표지용 사진이 행방을 감춘다. ‘라이프’ 마지막호에 사용할 사진을 찾기 위해 사진 인화
한국전력이 대법관 출신인 김지형 변호사 등 3명을 윤리준법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영입했다.
한전은 26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열고 법무법인 지평 소속 김지형 변호사와 김기찬 카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실수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1987년 결혼 전문 잡지의 한 피임약 광고.
광고 속 모델 분이 당시 1살이라고 치면, 지금쯤 기자랑 비슷한 나이인 32세 쯤 되셨겠다. 어디서 무얼하고 계실까? 이 광고를 찍었던 걸 기억하고 계실까?
◇80년대 피임 기구의 세일즈 포인트
일단 실수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광고
최근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내로라하는 화학업체들이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불법 배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미세먼지로 전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안전’을 최우선으로 외치던 대기업이 미세먼지 유발에 상당히 기여한 것이다.
기업들은 이 사실이 적발되자 곧바로 대표이사 사과문을
자동차부품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르노삼성자동차의 노사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합은 18일 호소문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르노삼성의 임단협 타결 지연으로 노사갈등에 따른 파업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며 "협력 부품업체의 유동성 위기와 부품 공급망 붕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카드사 총파업 여부가 12일 오전 최종 결정된다. 애초 카드노조는 9일 ‘카드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 결과 발표 직후 총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내부 논의를 위해 최종 결정이 두 차례나 미뤄졌다. 이에 사실상 총파업은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노동조합협의회 위원과 양대 산별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