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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학 캠퍼스서 칼부림에 25명 사상
    2024-11-17 15:41
  •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떠난 故 이지한, 오늘 2주기 맞아
    2024-10-29 10:12
  • [이투데이 말투데이] 수신위본(修身爲本)/간주취득세
    2024-10-28 05:00
  • 한전, 3년간 고졸 채용 최대 4배로 늘린다…200개 고졸 일자리 창출
    2024-09-02 09:4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졸업식, 경건한 의례에서 경쾌한 이벤트로
    2024-08-27 05:00
  • 월즈가 쏘아올린 공…富, 정치인에게 독일까 약일까
    2024-08-17 07:00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2024-07-15 17:12
  • '최강야구' 김선우, 4억5000만 원 기부금 내고 고대 명예졸업장 받았다?
    2024-07-04 16:01
  • [시론] 끝 안 보이는 Z세대 대졸 취업난
    2024-06-03 05:15
  • “AI시대, 블루칼라가 대세”…배관공·용접공 등 미국 Z세대에 인기
    2024-04-02 14:59
  • 삼성 반도체 인재 양성소 '삼성공대', 올해 졸업생 74명 배출
    2024-03-04 11:27
  • 국토부, 대학서 해외건설 투자전문가 키운다
    2024-03-03 11:00
  • “파트너라면 조건없이 지원” 스타벅스, 임직원 학사 배출 400명 돌파
    2024-02-20 09:58
  • 조민, 엄마 정경심·동생 조원과 가족여행 공개…“가족 여행 쉽지 않아”
    2024-01-29 16:06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서울의 봄’서 벙커 지키다 숨진 정선엽 병장…조선대, 명예졸업장 추진
    2023-12-07 09:15
  • 대학교수 꿈꾸던 15살 소녀, 갑자기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2023-11-27 14:15
  • '살림남' 현진영, 33년 만에 쥔 고등학교 졸업장…"엄마, 기뻐해 주세요" 눈물
    2023-10-28 21:56
  • [2024 테크 퀘스트] “재벌3세 사칭, 웹 3.0에선 불가능”…업계 ‘신뢰’ 더하려면
    2023-10-26 16:58
  • [플라자] 수시채용 시대, 투명성이 관건
    2023-10-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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