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문제와 관련, “국회 특별위원회를 제안한다. 특위에서 소상히 밝혀달라”고 제안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정부를 향해 “종북몰이와 변명에만 급급한 박근혜 정부를 바라보면서 많은 국민은 이 정권의 무능, 무책임,
역사학자 문강 이이화(文岡 李離和·79). 그의 아버지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 이달(也山 李達: 1889~1958) 선생이 지어준 독특한 이름과 호에는 빛난다[離]는 뜻과 글 봉우리[文岡]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야산 선생은 다섯 아들과 딸에게 8괘 중 부모를 뜻하는 ‘건’과 ‘곤’을 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선견지명일까? 문강 선생은 역
1982년 2월 20일, 광주 망월동 묘역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양가 친지들은 조촐하게 식을 준비했다. 신랑 윤상원(1950.8.19~1980.5.27), 신부 박기순(1958.11~1978.12).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에 목숨을 잃은 시민군 대변인과 노동야학 운동가의 ‘아름답지만 슬픈’ 영혼결혼식이다. 결혼식을 찾은 모든 이는
어버이연합이 유병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화제인 가운데, 유병재가 어버이연합의 시위를 패러디해 올린 동영상에 등장한 피켓 문구가 눈길을 끈다.
어버이연합이 문제 삼은 해당 동영상에는 유병재의 아버지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영상 속에서 유병재의 아버지는 ‘올드솔져 네이버다이(Old Soldiers, Naver Die)’라는 피켓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차명계좌를 통해 보수단체 어버이 연합과 탈북자 단체에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일 전경련 관계자는 “어버이연합과 관련된 JTBC 보도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며 “공식입장을 따로 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JTBC는 19일 전경련이 2014년 9월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1일 “이번 20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정치를 그만두려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연제구 지하철 1호선 연산역 앞에서 열린 김희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어젯밤 늦게 선거대책위 관계자들을 불러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0일 “운동권 출신이 장악하는 당에 후보가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가 망해야 자기들에게 기회가 온다’는 생각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일삼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국회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강동구 양재대로에 강동우체국에서 강동갑에 출마한 신동우 후보 지원 유세에서 “우리가 잘못하다 그리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NS에 아재 개그 사진이 폭소를 자아내 화제다.
정청래 의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일상에서 보이는 사물을 놓치지 않고, 이를 개그와 연관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하는 개그가 ‘아저씨 감각의 개그’라는 뜻의 ‘아재 개그’로 평가받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4ㆍ13 총선을 앞두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북한 이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더민주는 보수성향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잇따른 '우클릭' 발언에 당 안팎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진보성향의 더민주에 긴급 수혈된 김 대표는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북한 궤멸론'을 제기하면서 '안보 우클릭'
북한이 개성공단 남측 인원을 추방한 가운데 입주기업이 정부를 상대로한 소송전에 착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1일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와 남측 자산 동결 조치와 관련해 "정부의 후속 대책과 보상을 요구할 것이고 법적인 검토를 거쳐 일방적이고 무리한 조치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
이재명 성남시장을 '종북'이라고 지칭한 보수논객 변희재 씨에게 4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민사합의부는 28일 이 시장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변씨는 4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 시장은 판결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게재했다.
앞서 변씨는 2013년 1월부터 2
‘썰전’에 유시민 전 국회의원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한 가운데, 과거 전원책이 방송에서 한 김정일과 김정은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전원책은 과거 방송된 KBS 1TV '생방송 심야 토론'에 출연해 '종북 세력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원책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면 김정일, 김정은 채제를 추종하지 않는
김영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25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문화포럼(회장 임철순) 주최로 열린 제 15차 세미나에서 김 이사장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국정교과서 문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반대 입장을 19일 밝혔다.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역사학계와 시민 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비판적인 논의나 국민의 과반수가 반대한다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있음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차량에 '흠집 테러'를 당한 가운데 자수하면 선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CCTV 확인 중입니다. 혹시라도 제 페북 보시고 자수하신다면 선처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치졸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환의 차에는 ‘엑스’(X) 표시로 흠집이 나 있다. 이승환은 최근
아이유 ‘제제’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댓글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허지웅이 5일 자신의 SNS에 아이유 '제제'에 유감을 표한 출판사와 관련 "출판사가 문학의 해석에 있어 엄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모든 문학은 해석하는 자의 자유와 역량 위에서 시시각각 새롭게 발견되는 것이다. 제제는 출판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
가수 이승환이 네티즌에게 받은 살해 협박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승환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그네들의 수준, 피식.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반국가 선동에 섰던 종북 가수 신해철이 비참하게 불귀의 객이 됐다. 다음은 빨갱이 가수 이승환 차례이다
서울대 교수 382명
서울대 교수 382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 교수 382명은 "검정을 통과해 일선 학교에 보급된 교과서가 종북·좌편향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28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12명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