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 진단 및 치료 임상 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환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예후까지 관리하는 ‘정밀의료’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진들이 AI 기술을 접목해 암환자 진단 및 치료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 수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응급 상황에서도 치료 과정에서 나온 의료진의 대화 내용을 빠짐없이 의무기록으로 자동 저장해 환자 안전을 지키고 의료 질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응급실, 병동, 진료실 등 모든 의료 환경에서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의무기록 작성까지 자동으로 시행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폐암 신약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한 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로노이, 파로스아이바이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폐암을 적응증으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2상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
젠큐릭스가 간암 조기진단 검사(HEPA eDX)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치료 후 재발 모니터링 연구에 대한 초기 결과도 소개됐다.
젠큐릭스는 최근 담도, 및 췌장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알려진 HBP Surgery Week 2025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젠큐릭스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박순재 교수의 발표를 통
앱클론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면역 항암치료 후보물질(AM105)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최대 암연구 학회인 AACR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전 세계 제약과 바이오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
이중항체 치료제 AM105는 어피맵(AffiMab) 기
루닛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AI 기반 암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NCI는 미국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국가 암 프로그램 총괄하며 암 예방, 진단, 치료, 생존자 관리를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CI가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에 AI 바이오마커 탐색 솔루션을 적용해 심층 분석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와 AI 기반 암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NCI는 미국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NIH) 소속 연구기관으로, 국가 암 프로그램(National Cancer Program)을 총괄하며 암 예방, 진단, 치료,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일본 시장에도 진출한다.
28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지난해 전체 적발금액 1조1502억장기보험 의심 사례 갈수록 증가차보험 1위 49% 이어 42% 차지
보험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사망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나 방화, 고의적인 자동차 사고가 대표적이었지만 최근 들어 질병을 과대 진단하거나 불필요한 시술을 보험금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성행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연내 중증 심장질환 중재 시술과 뇌혈관 수술 등 저평가된 1000여 개 수술·처치·마취 수가를 인상한다. 다음 달에는 악성 골종양 수술 등 소아 고난도 수술 가산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열린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 20
윌스기념병원이 다양한 전문 진료 분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새 의료진은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 산부인과 김주영 원장, 영상진단센터 조민강 원장 등 3명이다.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전문의자격을 취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Idience)가 다음달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파이프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암 줄기세포 표적 항암제 ‘ID12023
“전 세계에 많은 AI 신약개발 기업이 있지만, 우리는 신규 적응증 발굴 비즈니스로 다른 기업과 차별점을 뒀습니다. 나아가 AI를 활용한 암 조기 진단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온코크로스는 기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과 달리 후보물질 발굴에 신규 적응증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체는 머리와 쇄골 사이에 말하고 숨 쉬는 기관들이 모여 있다. 이 부위에 생기는 암을 통칭하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경쟁 약물 대비 생존기간 개선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유럽폐암학회(ELCC)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를 지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마크로젠과 정밀의료 혁신을 위한 동반진단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마크로젠의 순환종양핵산 분석기술을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임상 1상 과정에 활용해 신약 개발을 최대한 앞당긴단 목표다. PHI-501은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흑색종과 난치성 대장암에 대한 탁월한
일본 오츠카홀딩스 자회사인 다이호약품(Taiho Pharmaceutical)이 스위스 바이오 기업 ‘아라리스 바이오텍(Araris Biotech)’을 인수한다. 다이호약품은 아라리스의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다이호약품은 17일 아라리스를 4억 달러(약 5813억 원) 규모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텍을 활발히 인수합병(M&A)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인수를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 잠재력이 큰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등이 유망 바이오텍을 인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벨기에
에이비온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과 레이저티닙의 병용요법 효과 비임상 결과 및 ABN501, ABN202의 개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다.
회사는 과거 EGFR 변이를 가진 환자 유래 모델(PDX)에서 병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에게 25만 달러(3억6125만 원),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