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 진단 및 치료 임상 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환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예후까지 관리하는 ‘정밀의료’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진들이 AI 기술을 접목해 암환자 진단 및 치료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 수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일본 오츠카홀딩스 자회사인 다이호약품(Taiho Pharmaceutical)이 스위스 바이오 기업 ‘아라리스 바이오텍(Araris Biotech)’을 인수한다. 다이호약품은 아라리스의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다이호약품은 17일 아라리스를 4억 달러(약 5813억 원) 규모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에게 25만 달러(3억6125만 원),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코드명 HLX22) 병용요법의 일본 내 임상 연구를 위한 대면 연구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간표피 성장인자수용체 2형(HER2) 양성 진행성 위암의 1차 치료제로서 HLX22,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 병용 요법을 평가하는 국제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
아이브이리서치는 28일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상장 2년 만에 기술이전만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자체 플랫폼이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면역학/종양학(Immunology/Oncology) 분야 항체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약효단백질의 혈청 내 반감기를 증대시키는 SAFA 플랫폼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한해 7조 원에 달하며, 근로자의 백신 접종이 기업의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더나코리아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HJ비즈니스센터에서 ‘메신저리보핵산(mRNA) 미디어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코로나19가 미친 손실과 백신 접종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한길 아주대학
메드팩토는 미국 스탠포드대 및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병원 등과 공동으로 현지에서 소아 골육종 대상 연구자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달 5~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소아종양학 학회(POETIC Winter Meeting)에 참가한 메드팩토는 TGF-β(베타) 억제 항암제 '백토서팁'의 골육종 임상 계획을 발표했다. 전임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HER2 양성(HER2+)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치료효과 예측 연구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발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온콜로지 프리시젼온콜로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Precision Oncology, JCO PO; IF 5.3)'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 자궁 거상기 '유봇(U-BOT)'의 미국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자궁 거상기, 이를 포함하는 자궁 거상기 로봇 및 이를 포함하는 자궁 거상기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다. 이지메디봇은 유봇에 대한 국내 특허를 2023년 취득한 바 있다.
회사는 2021년 보건복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로 박용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와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산의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표준 치료제인 경쟁 약물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J&J는 렉라자+리브리반트의 마리포사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수술용 로봇이 국내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수준이 높은 한국이 아시아 지역 내 첨단 로봇수술 선두이자 테스트베드(Test-bed)로 부상하는 추세다. 다만, 로봇수술을 과도하게 권하는 거품은 걷어내야 한다는 조언도 의료계 일각에서 나온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튜이티브서지컬의 5세대 수술용 로봇
랩지노믹스는 9일 자사 클리아랩 아이엠디(IMD)가 오렌지 카운티 병리학 메디컬 그룹(OCPMG)과 서비스 계약(SLA)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OCPMG는 약 50년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온 대형 병리학 그룹이다. 세인트 조셉스 프로비던스(St. Joseph’s Providence),
금호에이치티는 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 Congress)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DNP-002’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 Congress)’는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의 다학제적 종양학을 중심으로 최신 암 연구결과,
“한국의 제약‧바이오 시장은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한국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함께 협업하고 기술을 개발해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화를 돕고 싶습니다.”
숀 그래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사업개발(BD) 수석 부회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셔 위크’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생명과학과 제
루닛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소세포폐암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루닛이 2023년 초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글로벌 시장에 첫 출시한 이후, 글로벌 빅파마 본사와 직접 체결한 최초 계약이다.
루닛 관계자는 이
국내 연구진이 방사선치료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성공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상준‧김진성 교수는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예종철 교수‧오유진 연구원과 공동으로 방사선치료 정확도를 2.36배 높일 수 있는 치료 계획 수립 AI를 만들었다고 7일에 밝혔다.
방사선치료는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해 암세포를 죽이는 항
키움증권은 6일 유전자 NGS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템퍼스 AI(Tempus AI)에 대해 내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서 유전성 암 진단 업체 인수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템퍼스 AI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억8090만 달러, 조정 EBITDA -2180만 달러, EPS -0.25달러
다국적 대형 제약기업들이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가 없는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조만간 한국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후보물질 ‘BMS-
HK이노엔,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종합 ‘A+’ 획득
HK이노엔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도 국내기업 ESG평가등급’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제약바이오기업 중 지주회사를 제외하고 A+등급을 획득한 회사는 HK이노엔이 유일하다.
지난해 첫 KCGS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한 HK이노엔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