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세종정부청사 내 산업통상자원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평창올림픽과 설 연휴기간 대비 41개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는 전 산하기관에 대한 365일 24시간 보안관제 실시 중이며, 한전KDN 사이버전문인력 5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백운규 장관은 "에너지의 안
정부가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연내 7만4000명을 전환 완료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이성기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양대 노총, 전문가들이 참여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TF 회의'를 열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 결과 및 연차별 전환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나가는 면세점은 있지만 들어올 면세점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여파를 견디지 못해 폐업을 결정한 1호 면세점이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항 하나면세점은 1일 수익 악화로 임대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며 유예 기간이 끝나는 30일 면세점 허가가 최종 취소돼 영업이
고려 후기의 대학자 이제현(李齊賢·1287~1367)의 아내 권씨(權氏)는 1288년(충렬왕 14) 고려 후기 최고 문벌 중의 하나인 안동 권씨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혈통은 화려하기 그지없었다. 당대의 대학자이자 최고 관직을 지낸 권부(權溥)와, 재상을 역임한 유승(柳陞)의 딸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는데, 가문의 화려함은 선대(先代)에 그치지 않았
용녀(傭女)는 금관가야 제6대 좌지왕(坐知王·재위 407~421년)의 왕비이다. 좌지왕은 김질(金叱) 또는 김토(金吐)라고도 하는데, 아버지는 제5대 이시품왕(伊尸品王), 어머니는 사농경(司農卿) 극충(克忠)의 딸 정신부인(貞信夫人)이다. 407년 이시품왕이 세상을 떠나고 좌지왕이 즉위하면서 용녀를 왕비로 맞이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용녀가 왕비가 되면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0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정사를 찾아 남편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해 수륙재(水陸齋)를 지냈다.
수륙재는 불교에서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며 위로하고자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종교의식을 말한다.
홍라희 전 관장은 이날 오전 10시 해운정사를 찾아 조계종 종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대선 후보자들은 너도나도 일자리 공약으로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각 후보자의 일자리 공약을 살펴보면 최소 100만 개에서 최대 200만 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들 공약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한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미봉책(彌縫策)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고용시장의 9
세종시의 핵심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에서 랜드마크 상가로 지어지는 초대형 상가 ‘어반아트리움’의 첫 자리 P1블록에서 파인건설의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24일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및 전시관, 오피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연면적 980.16㎡ 규모로 지어진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게 성ㆍ나이로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이 17년 만에 폐지되고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회와 공동 공청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료 개편안’을 발표했다.
현행 부과체계는 지역가입자에게만 성ㆍ연령, 전월세금, 자동차 등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부과해 불합리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국정 역사교과서 적용시기가 내년에서 오는 2018년으로 미뤄졌다. 내년에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희망하는 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2018학년부터는 국·검정 교과서와 혼용하도록 했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현장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에 대한 의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연내 발표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장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세종정부청사 근처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은 발표 전 재정당국과 이야기 하고 국무조정실과 협의해야 하는데 시국이 이런 상황이라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내 건보료 부과체계 개
성철(性徹) 스님(1912.4.6~1993.11.4)은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큰 별이다. 한국 현대불교 최고의 선승(禪僧)으로 용맹정진하는 수행을 통해 침체됐던 불교계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성철은 어려서 몸이 약해 요양차 인근의 대원사에 드나들다 불교와 인연을 맺었다. 부모는 아들의 출가가 걱정돼 일찍 결혼을 시켰다. 그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문제가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기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ㆍ한의사 간 협의체가 현재 활동이 중단돼 있다는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국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점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복지부와 대한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 업계의 파업의 여파로 7월 수출도 부진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형환 장관은 25일 세종정부 청사 인근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5일간 36시간 진행된 파업으로 1만 6000대의 자동차 생산 차질과 1만대의 수출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장관은 “금액으로는 1억5000만 달러 손실에
우정사업본부가 조계종 종정 성철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의 얼굴을 담은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 네 번째 우표를 27일 발행했다.
성철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사회 격변기마다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과 신념으로 사회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하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어른으로 추앙받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모든 이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종교계의 정신적 지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열렸다.
이날 오전 1시 조계사에서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불자와 시민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법요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부품 기술까지 국산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상용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실시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 차량 시험운행을 참관한 자리에서 "자율주행차가 남양주 시험주행 때보다 많이 발전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강 장관은 이어 "여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송도연료전지 등 7개 신재생사업에 1조원을 투자한다. 또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해외수력사업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24일 세종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이달 에너지 신사업실을 신설한 한수원은 이를 통해 해외수력
정부 42개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업무 성적표’가 나왔다. 장관급 기관 중엔 통일부ㆍ국방부ㆍ공정거래위원회ㆍ국민권익위원회가 최하 등급을 받았다. 차관급 기관에선 조달청ㆍ방위사업청ㆍ행복청ㆍ새만금청 등 4곳이 최하위였다.
국무조정실은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서울청사와 세종청사간 영상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15년도 정부업무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