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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시험 이후에는 “가채점 후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정해야”
    2024-11-13 15:45
  • 이창용 한은 총재 "대학 입시, 성적순으로 뽑는 게 가장 공정한 건 아냐"
    2024-09-30 13:28
  • ‘입시 개편에 목소리 낸’ 한은, 서울대 등 상위권대에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 제언
    2024-08-27 14:00
  • [신간] "이 책은 내 인생의 가장 위험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2024-03-23 07:00
  • 英 BBC, 한국 저출산 집중 조명…“육아비 가장 비싼 나라”
    2024-02-29 13:46
  • [글로벌 시민] 유럽에서 본 한국의 대학입시
    2023-11-10 05:00
  • '금쪽상담소' 류필립, "가족의 사랑, 나는 몰라" 오열…오은영 "정서적 고아 상태"
    2023-07-14 22:59
  • 시험문제 유출에서 킬러문항 논란까지…일타강사 잔혹사 [이슈크래커]
    2023-06-26 15:59
  • [플라자] 킬러 수능, 좋은 직업, 나쁜 노동
    2023-06-26 05:00
  • 나영석PD “‘1박 2일’ 인턴, 재벌 3세 있었다…현재는 기업 부회장”
    2023-06-08 10:28
  • [논현로] 카카오·애플이 인재개발에 던진 시사점
    2023-05-08 05:00
  • “학비 비싼 선진국 말고”...‘기회’찾아 신흥국 택한 유학생 늘어난다
    2023-04-29 16:00
  • [데스크칼럼]한번쯤 살아볼 만한 세상은 언제쯤?
    2023-02-27 18:15
  • [이슈크래커] 아이브 장원영·뉴진스 민지의 ‘소신’…4세대 아이돌이 수능 안 보는 이유
    2022-11-15 15:33
  •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오픈 LoL리그' 생중계 시청 이벤트 실시
    2022-11-06 09:00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통합 대학·병원 브랜드(HI)공개
    2022-10-13 13:11
  • [단독]“출생률 관점에서 접근해야”…91년생 행정관의 대통령 보고
    2022-06-20 18:27
  • [오코노미] 부모의 경제력이 성적을 결정한다...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022-06-03 16:31
  • [대방로] 우리 청년들에게 잠깐의 자유를
    2022-04-11 05:00
  • 스타트업 산실이 될 대학 찾는다…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2022-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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