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 1호선 지하철 동두천역 인근이다.
동두천시는 15일 오후 3시 3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2분께 동두천동 537-3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A(31)씨와 B(44)씨가 창고 내부에 고립됐다.
이후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먼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뒤이어
경남 함안군 함안면 백암마을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 대피를 안내했다.
함안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9분께 함안면 백암마을회관 인근 돈사에서 불이 났다. 함안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함안면 백암안길26(백암마을회관 인근 돈사)에서 화재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바란다"고 안내했다.
1일 오전 8시 15분께 경기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께 영주시 단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 지점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으로, 진화에 난항이 예상된다. 현장 기상 여건도
26일 밤 전국 곳곳에서 공장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며 주민 대피와 긴급 대응이 이어졌다. 대구와 충북 음성, 진천에서 발생한 화재는 짧은 시간 간격으로 연이어 발생하며 한밤중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오후 8시 43분께 대구 동구 방촌동의 한 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인접 건물로 확산되며 규모가 커졌고, 소방 당국은 오후 9시 6분 대응
24일 충남 천안과 강원 원주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서북구 입장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북구 입장면 호당리 산 57 산불 발생”이라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낮 12시 2분께는 원주시 판부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행안부·산림청,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총력 대응최근 10년 대형산불 74%가 3~4월 집중…불법소각 단속·헬기 전진 배치 강화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로 치닫는 3~4월을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의 4분의 3가량이 이 시기에 집중된 만큼, 산불 예방 단속부터 초기 진화, 주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 175-1번지 가구 공장 화재 발생으로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광범위한 공습’ 시작이라크 공항·유전까지 전장 확산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공습과 보복 공격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테헤란 공습과 공항·유전 타격이 이어지면서 민간 시설 피해도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상남도, 밀양시 등은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며 "산불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진화 중인 경남 함양 산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주말 내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월요일인 23일 새벽까지 불길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산림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단양군은 오전 2시 37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장흥군은 20일 오후 3시 22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부산면 구룡리 산13-1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지역에 대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룡리, 유량마을, 양촌마을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 바란다"
산림청, 2026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 개최동해안 장기 건조 속 대형 산불 가정 대응 시나리오 공유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봄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산림청은 10일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