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어촌공사, 일반 18곳·지역 10곳 선정…3월 13일까지 접수의료·복지·마을환경 개선 등 4개 분야…4~10월 현장 활동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에 전문 봉사단체의 재능을 연결하는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가 올해 총 28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2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농촌 마을에서
온병원이 첨단 영상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도입 7년여 만에 누적 검사 3,000건을 돌파했다.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온병원에 따르면 2018년 12월 PET-CT를 본격 도입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총 검사 건수는 3,000건을 기록했다. 도입 초기인 2018년 6건에 불
15년간 표류해왔던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진행된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
한국관광공사가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속도 1위 6단지⋯조합,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계획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전면 재건축이 추진되는 목동 일대는 총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미니신도시급 재건축’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목동 1·2·3단지가 정비구역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H가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설립 이후 공동사업시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 개편…13개 부서 참여, 4개 반 체계 운영홍보기능 신설해 소통 강화…지자체 맞춤형 컨설팅 본격화
농촌의 난개발을 막고 주거·산업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이 현장 밀착 지원 체계로 전환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을 확대 개편하고
빗물 한 방울이 14년의 부실을 터뜨렸다. 지난해 7월 16일 오후 7시4분,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수원방면 고가도로(서부우회도로) 보강토옹벽 40m가 10m 아래로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차량 2대가 잔해에 매몰됐고,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7개월간의 조사 끝에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26일 내놓은 결론은 단 한 문장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25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주식회사 작은영화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은 전국 21개 지점(지역 영화관)에서 복지로와 복지멤버십 홍보영상을 무료로 송출할 예정이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안내하는 제도다. 가입 후 7일 이내
출입국 관리 목적으로 수집된 안면 데이터 등 생체정보를 민간 기업이 학습할 수 있도록 전달한 출입국관리법에 대해 헌법소원이 제기됐지만 헌법재판소는 각하 판정을 내렸다. 관련 개발 사업이 종료돼 생체정보가 파기된 만큼 권리보호의 이익이 사라져 소 자체가 성사되지 않는다고 봤다.
26일 오후 헌재는 민변 등 시민단체가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 시 수집·보관한
동의율 완화·용적률 특례·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초기 사업 속도 기대 속 입지·분양성 따라 양극화 전망
공사비 상승과 수익성 저하로 추진이 멈췄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정부가 동의율 완화와 용적률 특례,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 등을 담은 제도 개정을 시행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 개선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시공사 선정 단계
송미령 장관, 장수군 찾아 1호 수령자에 직접 전달“소멸 위기 지역 다시 도약”…2년간 정책 실험 본격화
인구는 줄고, 소비는 사라지고, 가게 불은 꺼지는 농촌. 정부가 소멸 위기 지역을 겨냥한 월 15만원 기본소득 실험을 시작했다. 첫 지급 현장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장관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강서 이전’을 촉구하는 지역 움직임이 공식화됐다.
해양수산부 강서 이전 추진위원회는 25일 해양수산부 장관실과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에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강서 이전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추연길 공동위원장은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공공 참여형 역세권 정비모델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양천구 염창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26일 SH에 따르면 서울시는 12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정부가 8000억원 수준인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30년까지 3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고,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고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영등포구 보건소 3층에 조성전문 인력이 측정 결과 분석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 체력인증센터에는 체 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 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 지구력,
85개 정비구역 2026~2028년 조기 착공 추진'신속착공 6종 패키지' 도입 공정 최대 1년 단축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3년 한시 완화 정부 건의주택진흥기금 500억 확보해 이주비 긴급 수혈
서울시가 향후 3년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8만5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공급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투기과열지구 확대 지정 이
3년간 총 25억원 지원…'5극 3특' 체감형 상생사업 본격화발전수익 지역 공동기금 활용…주민소득·정주여건 개선 기대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와 생활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는
겉은 바뀌었지만 속은 그대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 주관으로 부산일보 강당에서 열리는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향해 "눈 부릅뜨고 주시할 것"이라며 공개 경고를 날렸다.
보도자료도 없고, QR코드 참가 안내도 없이 위원 중심으로만 은밀히 모집되는 이번 토론회. 이 시장은 그 '쉬쉬함' 자체가 의도의 증거라고 지
26일 새벽 부산 사상구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사상구 삼락동 396-24번지에 있는 우성정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당국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오전 7시 41분께 추가 안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