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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공개된 광화문 앞 ‘전차 철로’…“일제, 월대 훼손”

이달 16~18일 일반 시민에 공개…총 270명 모집1966년까지 존재한 일제 ‘전차 철로’ 직접 확인 광화문 월대 복원 조사 과정에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설치된 전차 철로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발굴 현장을 공개하고 유구 보존과 정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6일 서울시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광화문 월대

2023-03-16 16:10
[포토] 일반에 공개된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함께 진행중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

2023-03-16 12:32
[포토] 일제강점기 시절 전차 철로 일반에 공개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함께 진행중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

2023-03-16 12:32
[포토]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사흘간 일반에 공개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함께 진행중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

2023-03-16 12:31
[포토]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찾은 시민들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함께 진행중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

2023-03-16 12:31
[포토] 일반 시민에 공개된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일제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 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함께 진행중인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

2023-03-16 12:31
[포토] 광화문 앞 전차 철로 발굴, 16일부터 일반 공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6일~18일까지 3일간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07 14:21
[포토] 방수포 덮혀있는 '광화문 앞 전차 철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6일~18일까지 3일간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07 14:21
[포토] 광화문 월대, 16일 일반에 공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6일~18일까지 3일간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07 14:21
[포토] 일반에 공개 앞둔 광화문 월대 주변부 발굴현장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6일~18일까지 3일간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07 14:20
[포토] 서울시, 광화문 월대 주변부 발굴현장 16일 일반에 공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6일~18일까지 3일간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03-07 14:20
서울시-문화재청, 광화문 발굴 현장 공개…27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매장문화재 보호를 위한 발굴조사 진행과 광화문 역사광장 조성사업을 위한 월대 복원 및 주변부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의 특징이라면 일제강점기 시대에 설치한 전차 철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차

2023-03-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