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서비스가 설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딤채 전문점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동안 프리미엄 딤채(신제품 500L급 이상)와 2019년형 프라우드 냉장고(3도어 대용량)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딤채쿡 8인용 밥솥이 증정된다.
위니아 공기청정기, 위니아 냉동고, 일반 세탁기(17kg), 딤채쿡
중동 시장은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는 생소한 시장이지만 ‘메이드인 코리아’에 대한 호감도를 바탕으로 품질력과 브랜드를 지역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며 ‘소비재 한류’를 불러일으키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의 황무지에 알록달록한 주방용품과 공기청정기, 보일러와 주서기를 들고 나선 우리 기업들의 성과 뒤에는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순풍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이 지난 8일 폐막했다. 이번 CES는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보여주듯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이 사람들의 눈과 발을 끌었다.
그중 아마존의 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Alexa)’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대유위니아는 고속주서 뉴트리불렛(NutriBullet)의 국내 독점 총괄 판매권을 확보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트리불렛은 큰 입자들을 고속으로 갈아 일반 주서나 원액기 사용시 버려지는 섬유질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고속 주서에 특화된 칼날과 일정하게 유지되는 고속 모터를 통해 숨어있는 영양소를 추출한다. 특히 이 제품은
코웨이는 오는 16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5 홍콩전자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홍콩전자전에 5회 연속 참가한 코웨이는 주스프레소,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생활환경가전 4개 품목 약 20개 제품을 전시한다.
슬로 주서기(저속 압축 방식)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주스프레소존'을 하이라이트존으로 구성했고, 스무디 레시피
해독 주스, 청혈 주스 열풍이 지속되면서 건강한 마실거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죠.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는 천연과일 주스나 과일차를 챙겨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일, 야채 등으로 만든 건강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리부팅 주스로 화제를 모은 조 크로스의 건강
◇에스프레소 머신 BES920= 1000만원대 고가 머신에 적용되는 스테인리스 듀얼 보일러를 탑재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소 샷 추출과 스팀이 동시 가능한 상업용급 사양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보일러 물의 온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1도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 물때 제거 시 제품을 완전히 분리해야만 했던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의 불편함
GS샵(GS홈쇼핑)은 오는 12월 4일 말레이시아 방송사업자와 합작해 만든 현지 홈쇼핑 채널인 ‘고 샵(GO SHOP)’을 개국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홈쇼핑 업체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것은 GS샵이 처음이다. GS샵은 올해 2월 말레이시아 최대 유료 방송 사업자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AMH)와 손잡고 홈쇼핑 합작법인 ‘아스트로 GS샵’을
브레빌은 신형 주서기 ‘BJE8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사가 출시한 BJE410, BJE520에 이은 세 번째 라인업이다.
BJE820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척이 쉽다. 과일에서 주스 추출 시 열 발생을 1.5℃ 이하로 낮춰 비타민과 효소 등의 영양소를 최대 71%까지 보존하고, 4만개의 이탈리안 마이크로 메쉬필터
휴롬은 2세대 휴롬 모델이 ‘2014 IDEA 디자인 어워드’ 주방가전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휴롬은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강가전으로서의 우수성과 창의적 디자인, 혁신적 기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출품된 2세대 휴롬은 원천기술인 ‘저속착즙’ 방식을 향상시켜 분당 80회 회전을 40회로 줄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주스기 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이 선도하고 있는 주스기 시장에 코웨이·필립스전자·브레빌 등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 경쟁에 나섰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주스기 시장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평균 150%씩 성장 중이다.
휴롬은 2008년
코웨이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가전용품 박람회인 ‘IHHS 2014(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4)’에 6년 연속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IHHS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ㆍ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6년 연속 IHHS에 참가하는
코웨이는 일체형 스크류를 적용한 주스프레소 CJP-0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웨이가 자체 개발·생산한 최초의 주서기이다. 지난 6월 미국·일본·태국 등 해외에 먼저 출시했다.
주스프레소 CJP-03은 조립할 부품이 많아 불편했던 기존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세계 유일의 일체형 스크류를 적용했다. 스
GS샵이 5월 한 달간 인도, 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의 6개 해외법인과 함께 한국을 포함 총 7개국에서 글로벌 동시 특집 ‘상상초월 세계로’를 실시한다.
GS샵은 매년 5월 ‘상상초월’, 10월 ‘1등이 쏜다’의 특집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터키 ‘MNG SHOP’개국을 기념해 GS샵의 해외법인이 모두 참여하는 글로벌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IFA(국제가전박람회) 2011’ 전시장의 삼성전자 부스에는 커다란 가림막이 쳐졌다. 내외신 기자들은 물론이고 삼성전자 관계자들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 PC ‘갤럭시탭 7.7’이 제대로 모습을 보이지도 못한 채 전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
이 에피소드는
지난 2009년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처음 참가한 웅진코웨이는 삼성, LG를 잇는 한국 3대 가전 브랜드가 되겠다는 당찬 '글로벌 출사표'를 던졌다.
웅진코웨이는 201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IFA에 참가, 세계 최소형 정수기와 첨단 공기 청정기, 비데, 주서기, 청소기 등 총 5개 카테고리 약 40여개 제품을 출품해 해외바이어들로부
웅진코웨이는 오는 1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가정용품 박람회‘IHHS 2012’에서 컨버전스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프르트 소비재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2000개 업체 1만5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4년 연속 IHHS에 참가한 웅
롯데홈쇼핑이 베트남에 진출해 동남아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롯데홈쇼핑은 베트남의 대형 미디어 그룹 ‘닷비엣’(DatVietVAC)과 합작법인 ‘롯데닷비엣’(Lotte Datviet)을 설립해 오는 10일부터 하노이, 호치민 등 인근 지역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4년 설립된‘닷비엣’(DatVietV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행사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가격 할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할인받고, 선물받고!’ 더블찬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필립스전자는 행사 기간동안 필립스 믹서기, 핸드블렌더, 주서기, 다리미 등 소형가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격의 10% 금액을 할인해준다.
또 행사 제품 박스에 부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