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人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한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 성과 및 ’21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학계·산업계, 일반 국민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개인정보보호人’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22일 코로나19를 고려해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웨비나(Web+Seminar)로 진행한
다음은 6월1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오바마, 박 대통령에 전화, 한-미 북핵공조 이상무
-AA등급 회사채도 안팔려
-아시아 떠난 돈 중동·북아프리카 몰려
-임영록 KB 회장 내정자 중국사업 재검토 리스크관리 올인
△종합
-행복주택 임대료 시세대로...입주자엔 현금 보조
-슈미트 구글 회장 “혁신·성장 위해 법
국내 주요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PC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nProtect)를 깔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엔프로텍트를 개발해 대국민 금융보안 솔루션으로 성공시킨 주인공은 17년 간 보안 외길을 걸어 온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다.
그는 1990년대 후반 백신 점유율 20% 이상으로 국내 2위 자리를 유지했던 하우리 공동창업자 중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은 최근 감염 즉시 하드디스크(HDD)를 파괴하는 악성파일을 비롯한 DDoS 변종 파일을 발견하고 이를 원천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는 해당 악성파일에 감염되었을 경우 사용자 하드디스크가 파괴되기 때문에 기존의 백신이나 DDoS 전용백신으로는 사전 대응이 어렵다고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이 부산ㆍ경남 지역 IT인재 후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잉카인터넷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IT인재 지원 사업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부산전자공고에서 선발한 IT인재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으로 자사전문 개발자와의 심화 학습 과정을 통해 전문성있는 교육을 진행할
올해 국내 보안업계는 1세대 벤처 보안기업이 10년을 넘으면서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등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적인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저평가 받고 있던 부분을 과감히 떨쳐내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엿보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잉카인터넷도 향후 10년간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해외시장’으로 잡았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은 ‘엔프로텍트(nProtect)’ 리눅스 버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시리즈는 통합 PC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엔터프라이즈(nProtect Enterprise)’, 보안USB 관리 솔루션 ‘엔프로텍트 UMS(nProtect UMS)’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엔프로텍트 AVS(nProtect A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