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과거 출연한 드라마 ‘굿닥터’와 현재 출연 중인 ‘용팔이’의 차이점을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식당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미디어데이에서 주원은 의사 역할로 출연한 두 드라마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주원은 “가장 다른 점은 왕진이다. 수술실 안에서는 수술 방법이나 옷차림이 정해져 있는데 왕진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면
제2회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2013 APAN STAR AWARDS, 이하 APAN)’이 16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막을 올린다. APAN은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채널 및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방송된 드라마들을 대상으로
16일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리는 ‘APAN’은 한국 연예매
“시원섭섭하다. ‘굿닥터’가 안 끝날 줄 알았는데 끝났다. 시온이한테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배우 주원이 시온이의 매력에 아직 흠뻑 빠져있었다. 주원은 15일 저녁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주원은 지난 8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에서 ‘서번트
주원이 카라 한승연의 사심고백에 화답했다.
주원은 15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승연의 고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한승연은 이날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주원 씨가 요즘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에 주원은 “굉장히 깜짝 놀랐다. 예전에 SS501 박정민 씨와 뮤지컬을 하면서 한승연 씨
주원이 안방극장에 일명 ‘박시온 바이러스’를 전파 중이다.
주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주원은 매회 자폐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웃고 웃게 만드는 등 안방극장에 ‘박시온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그는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는 자신감 넘치는 또렷한 눈빛연기로
주원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전남 순천에서의 물물교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 촬영에는 많은 시민들이 보여 주원을 반겼다. 주원은 “이런 적이 없었는데”라고 당황해했다. 주원이 서번트신드롬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인기를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열연 중인 배우 주원이 네티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닥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닥터’ 스텝과 배우들은 더 열심히 촬영 중이랍니다. 뭐하고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면은 드라마 ‘굿닥터’의 촬영현장으로 촬영을 위해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