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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M 노조, 인사관리 규정 개정 반발…4시간 부분 파업
    2025-12-15 20:53
  • “등록금 상한 규제 풀어야” 전국 사립대학, 헌법소원 낸다
    2025-12-15 20:24
  • 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 제동 “극도로 위험한 선택…가처분 신청할 것”
    2025-12-15 19:47
  • 국회, 전동 킥보드 면허 대신 ‘자격제’ 공감대…속도 제한 강화 전망
    2025-12-15 17:13
  • AI 거품론 일축한 배경훈⋯“투자 지속된다”
    2025-12-15 16:52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롭 라이너 부부, 피살…“아들이 용의자”
    2025-12-15 16:04
  • 홍콩법원, 반중 언론인 라이에 유죄 판결…“민주화 세력 붕괴ㆍ투자 신뢰 흔들”
    2025-12-15 15:22
  • 해싯 연준 의장 후보 “대통령 목소리는 의견 불과…결정은 FOMC 몫”
    2025-12-15 15:09
  • 국민의힘 “편파 정치 특검 끝났는데 또 특검…민주당 특검 정치 중단해야”
    2025-12-15 14:49
  • 신성환 금통위원 "포워드 가이던스 확대 논의…시장 신뢰 전제돼야"
    2025-12-15 14:23
  • "난 고교 자퇴생" 카카오 판교아지트 폭발물 설치 협박
    2025-12-15 14:01
  • ‘칠레 트럼프’ 카스트 당선…중남미 우경화 바람 거세져
    2025-12-15 11:16
  • 與 "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주장, 절대 수용불가”
    2025-12-15 11:14
  • 화장실 4시간 이용해 해고된 직장인…법원 "생리적 필요 초과"
    2025-12-15 10:25
  • 국힘 “李 발언, 불안하고 공격적…사법부 독립·언론 자유 흔들어”
    2025-12-15 09:40
  • DL케미칼 "여천NCC 감축 계획 맞춰 사업 재편"
    2025-12-15 09:36
  • [종합] 시드니 해변 총기 난사 참극⋯용의자는 父子ㆍ사망자 최소 16명
    2025-12-15 08:47
  •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필요…내년 중간선거 승리 장담 못 해”
    2025-12-15 08:26
  • 신태용 폭행 영상 공개…'찰싹'에 갈린 여론
    2025-12-15 07:05
  • 공공주도 공급 시동걸었지만...서울은 비었고 갈등은 쌓였다 [9·7대책 100일]
    2025-1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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