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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으로 처벌해야”
    2024-10-31 10:12
  • 의협·보건의료노조 간호법 줄다리기…‘병원 텅텅’ 현실화하나
    2024-08-28 13:55
  • [논현로] 한국노총은 왜 김문수를 거부하지 않았나
    2024-08-07 05:30
  • 네타냐후, 미 의회서 “이스라엘 승리가 미국의 승리”...머스크는 기립박수
    2024-07-25 11:17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최진혁-백서후 삼각관계 시작됐다…정체발각 위기 '섬뜩'
    2024-07-15 07:33
  • 尹 "적당히 타협해 얻은 가짜 평화, 우리 안보 더 큰 위험에 빠뜨릴 것"
    2024-03-22 14:59
  • 미 국가안보 관계자 “북한, 몇 개월 사이 한국에 치명적 군사 도발”
    2024-01-26 08:31
  • 2024-01-18 05:00
  • 김정은 "'한국, 제1의 적대국' 헌법 명기해야"…대남 기구 정리 나서
    2024-01-16 09:29
  • [속보]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불변의 주적' 명기해야"
    2024-01-16 06:28
  • ‘전쟁’ 거론했던 김정은,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정말 성공했나 [이슈크래커]
    2024-01-15 16:51
  • [속보] 김정은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전쟁 피할 생각 전혀 없어"
    2024-01-10 06:29
  • 김여정 “윤, 핵 정당성 부여해준 특등공신…군사활동에 날개 달려”
    2024-01-03 09:33
  • “낮과 밤 차이” 머스크, SNS에 한반도 위성사진 게재
    2024-01-02 10:13
  • “대한민국 것들과는 통일 안돼” 김정은,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
    2023-12-31 14:24
  • “주적은 북한…3대 세습 철폐하라” 유튜버 발언에 파장 일파만파
    2023-12-05 13:51
  • “필요하다면…” 이종섭,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2023-09-04 16:07
  • 국방위서 '지소미아' 놓고 여야 공방…"국민 지켜야" vs "굴욕 외교"
    2023-03-23 13:06
  •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적” 6년 만에 부활…위원장 호칭 없이 "김정은"
    2023-02-16 14:23
  • "尹 '이란 적' 발언, UAE 호응했다"…반격 나선 대통령실
    2023-0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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