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취임 후 하향식 통치 강행
공무원들, 업무량에 불만
여름에 방한복 입고 겨울 증빙사진 찍기도
잘보이기식 서류 작업에만 몰두해 실제 업무는 뒤처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력한 지배력으로 중앙집권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하향식 정치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관료주의가 이를 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저 서류 작업
“서구를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해야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1970년대 후반 미국 민주당의 카터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는 21세기에 전개되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을 전망하며 미국 지도부에 이렇게 조언했다. 단순한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 도중 야당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반응하면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은 2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향해 “동부지검장으로 근무하다 갑작스럽게 차관 발령이 났는데, 추미애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 있었던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의했고, 추 장관은 곧바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북한에 대해 “우리의 주적이면서 평화와 협력, 통일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주적이 북한인 것은 틀림없느냐’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문에 “여기서 100번 소리 지를까요? 광화문 광장에서 할까요?”라며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려는 어떤 국가도 우리의 주적”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미군 철수 시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면 어떻겠냐”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 알려지자 즉각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사회를 맡았다. 국제회의는 전환기 동북아 질서: 새로운 평화체제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찰스
위기가 발발하기 전에는 늘 전조가 있었다.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했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도 마찬가지였다. 시장에선 이미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시장을 둘러싸고 경고음이 나오고 있었지만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10년간 계속된 서구 자본 시장의 승리감에 젖어 있었고, 그의 후임인 벤 버냉키 의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상당 부분을 정부의 경제정책 비판에 할애한 뒤 ‘출산주도성장’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선거구제 개편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경제 반토막에 성난 민심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원내대표는 “소득
핀란드 헬싱키에서 16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와 푸틴의 회담은 국제회의에서 만난 걸 제외하면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16일 동석자 없이 1대 1로 만난 뒤 고위 관계자들과 확대회의를 열 계획이다.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강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북한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군사적으로 적으로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재차 주적에 대해 물었고, 이 후보자는 “국방백서에도 주적이라는 말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북한이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27일 “수구보수들이 대선을 앞두고 전쟁을 할 듯이 나라를 몰고 가고 ‘안보사기’, ‘안보협박’을 한다”며 “상투적 수법으로 국민을 분열시키지 말라”고 일침을 놨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초구 사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개혁적이고 양심적인 민주보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27일 19대 대선 판세를 두고 “현재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면 결정적인 돌발사태가 없는 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김 이사장은 27일 서초구 사무실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갖고 “지지율이 조금 높다고 낙관하거나 자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면서도 이같이
대선을 앞두고 ‘북한 주적’, ‘송민순 문건’ 논란 등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안보 이슈가 대선판의 중심에 놓였다.
주요 5당의 후보들은 북한 핵, 미사일 위협에 따른 안보 위기를 타개하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해법은 제각각이다. 특히 이념에 따라 ‘대화와 대북 제재 병행’, ‘대북 제재·압박 극대화’로 큰 방향이 엇갈리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1일 “인천을 미국의 뉴욕, 중국의 상하이같은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역 앞 광장을 찾아 “인천을 오면 아주 든든한데, 수도권 압승의 태풍이 인천에서 시작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문 후보는 인천 경제 발전을 위해 인천과 개성공단, 해주를 잇는 평화협력 벨트를 구축하고, 부평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일 과거 안철수연구소(안랩)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논란에 대해 “주주들이 건의해서 도입된 것”이라며 “전원 찬성했다”고 해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대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이하경 회장) 세미나’ 에서 이같이 말하고 “어느 주주의 이익도 침해하지 않았다”고
바른정당이 20일 2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대답이 아니다”라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유승민 대선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누가 주적(主敵)인지 말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고 국군통수권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20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종북몰이에 동참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박 대표가 국방백서에 주적이 북한으로 나온다고 한 발언에 대해 “신념이 바뀌신 건가, 의도적인 허위사실 유포인가”라며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은 2004년에 삭제됐다. 2000년 이후 이 개념은 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20일 KBS TV 토론에 대해 “답변시간이 충분치 않은 것 빼고는 만족스러운 토론”이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날 토론은 문 후보에게 질문이 집중된 토론이었다”며 “새롭게 도입된 토론 방식과 1위 후보에 대한 견제 심리가 종합적으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안보관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우려했다.
박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TV토론을 보고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며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다.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대북정책의 abc도
◇“대통령 될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말이지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19일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북한이 주적인가”라고 질문하자)
◇“저는 국민의당을 창업했다. 지금 하는 말은 ‘스티브 잡스가 바지사장’이라는 주장과 같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상왕론’을 거론하며 “박지원 선대위원장을 내보낼 생
한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9일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 추궁하자 “주적은 문재인 후보라니까”라며 “유승민 후보는 하는 짓이 꼭 이정희 같다”며 말을 돌리기도 했는데요. 이에 심상정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공짜급식 논란을 일으켜 밥그릇 다 빼앗았다. 스트롱맨이 아닌 나이롱맨" 이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