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직접 중재자로 나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한 테이블에서 현안을 직접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과 입법 지원에 나섰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전면 무료 대리주차(발레파킹) 서비스를 도입해 내원객 불편을 해소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유동인구가 많고 도로가 좁은 용산구 한남동 번화가에 위치해 환자들의 차량 진입에 불편이 컸다.
이에 병원은 이달 3일부터 희망하는 모든 내원객에게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도입 이후 병원 앞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4일 아시아나항공의 2터미널 이전과 이번 연휴가 겹치면서 주차난이 심화됐다. 인천국제공항 주차 예약 시스템에 따르면 18일까지 제1·2여객터미널 사전예약 주차면 2316면이 모두 예약이 완료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기흥구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편히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는 입
화곡1동 3구역 통합개발로 1929가구·목3동 용도지역 상향으로 677가구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2곳을 확정하고 총 2606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를 넘는 곳으로 정비사업과 함께 도로 확폭과 보행환경 개선이 동시에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12일) 제2차 소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2차 공모에서 2개 대상지 우수제안자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1일 공모 공고 이후 약 60일간 공모를 진행해 총 11개의 사업기획안을 접수했고, 지난 12일 민관동행사업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 대상지는 서초구 서초동 393-8외 ‘서초소
설 연휴를 앞둔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기간 이용객수는 총 122만명(출입국 합계)으로 일평균 기준 20만4000명이다. 설 연휴기간 출발여객이 가장 붐비는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했다. 다만 지난달 14
“진짜 조상 잘 만나 조상 덕 본 사람들은 지금 다 해외여행가고 없다. 조상 덕이라곤 하나도 못 본 인간들이 차례상에 절하고 집에 와서 마누라랑 싸운다”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봐줘야 한다는 그때 그 명언. 그야말로 뼈 때리는, 시대를 관통하는 댓글 덕에 명절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올타임 넘버원’ 명언대로 명절 연휴를 맞아 해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대에 나섰다.
9일 GH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달 14~18일 설 연휴 5일간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주차 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해 주차시설 개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비우고 시민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23일간 14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142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한 '2026년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보도자료 한 장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년인사를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6일 김포시에 따
용인특례시가 1000조원 규모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인 처인구 현장에서 직접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 시장은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대한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간다.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만금 이전론에 정면 맞섰다. 이 시장은 2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전북도의 '1기업-1 공무원 전담제'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다.
기업이 더욱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
서울 양천구가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례로 서울시 주관으로 시상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총 61건의 개선사례가 심사 대상에 포함
서울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17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을 6분 만에 찾아내 삭제하고, 복잡했던 치매 검사 대기 시간을 2개월에서 2주로 대폭 단축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632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사례로는 서울시 양성평
서울시는 옥인동 47번지 일대 주차난과 체육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면 규모(이륜자동차 5면 포함)의 '옥인 제1 공영주차장'을 내년 1월 12일 정식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종구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 SOC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2년 착공해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의 복합시설을 완공했다. 지하
서울시가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시는 전날 진행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
‘두더지 잡기식’ 땜질 대응엔 한계
제도 일관성·신뢰 회복 병행 필요
수요 맞게 ‘맞춤형 공급’ 이뤄져야
10·15 부동산대책에도 집값은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무리한 토지거래허가제 등으로 혼란만 가중되고 공급부족으로 신축을 중심으로 집값이 고공행진을 보이기 까지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급보다는 규제중심의 대책 때문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여수엑스포역은 관광지 철도역으로는 만점짜리 자리에 있다. 열차에서 내려 역 구내를 빠져나오자마자 엑스포 전시장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 왼쪽에서는 쪽빛 바닷물이 넘실댄다. 일정이 바쁜 사람들은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역 앞에 긴 줄로 늘어서 있는 택시를 바로 잡아탄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끌리듯 엑스포 전시장으로 직진한다. 높낮이 없이 평평하게 설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가 중국에서 펼치고 있는 색다른 마케팅 기법이 자동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도 베이징을 위시한 대도시에서는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한다. 이 점에 착안, 테슬라는 대도시에 주차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테슬라 차만 이곳에 주차할 수 있고 주차비는 무료다.
단순히 일
하룻밤 사이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다. 새벽길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고운 얼굴, 우아한 자태, 단아한 모습….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곱디고운 얼굴에 눈을 뗄 수가 없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얼굴은 벚꽃이다.
밤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온 세상이 벚꽃으로 풍성해졌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롭다. 하지만 잠시다. 이번 주말·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