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306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행사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시와 함께 26~2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드론쇼코리아'를 개최한다. 26일 개막식에는 산업부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우주청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부산, 경남, 전남 등 17개 지자체와 대한항공, KAI, LIG넥스원 등 국내 기업이 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방산·원전 주요 협력 대상국 주한 대사를 만나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방산·원전 등 수출 유망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변함없는 협력 의지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은 어떤 혼란이 생겨도 매우 질서 있는 자체 회복력을 가지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세계가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와 회복력을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작년 계엄 정국이 관광업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산케이신문 지국장의 질문에 “연말 관광객 입국이 주춤했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주한 대사들을 만나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이 굳건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종로구 한 호텔에서 주요 7개국(G7) 및 유럽연합(EU)의 주한 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정부가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외교 정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제계 리더들이 새해 한자리에 모여 한국경제의 재도약 의지를 다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1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경제계 최대 규모 신년 행사로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3회째를 맞는다.
대한상의 측은 “대개 신년인사회는 현직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 대통령실 도착 후 인지…우려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6일 "작금의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무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탄핵 정국에서도 우리 외교가 복합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국회 외교통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2016년 대선부터 후원해온 글래스 전 포르투갈 대사 검토글래스-일본 연결점은 확인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 대사에 1기 행정부에서 포르투갈 대사를 지냈던 조지 글래스를 지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14일(현지시간) CBS 방송이 보도했다. 최종 임명까지는 상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글래스 전 대사는 서부 오리건주 출신으로 19
한-캐나다 경제안보 포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일 "한국의 경제 시스템이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고 비경제적 요인에 따른 영향은 건전한 경제시스템에 의해 적절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경제적 요인이란 최근 최근 비상계엄·대통령 탄핵 표결 사태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차관은 이날 서
제9회 국제금융협력포럼 오찬사대외신인도 유지 차질없이 대응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2016년도에도 전체적인 금융시스템 불안은 없었고, 지금은 그 때에 비해 더 견고한 시장안정장치를 갖추고 있어 전체적인 금융시스템 불안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김 부위원장이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9회 국제금융협력포럼 오찬사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정부의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최근 정치 상황으로 주한 기업들을 비롯해 본국의 우려가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나 정부와 한국은행은 공조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
제9회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해외 참석자들 10일 국내 금융사 만나 AI 사업 등 구체적 협력방안 모색할 예정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획기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딥 테크'를 금융산업에 적용한 '딥 파이낸스'를 통해 금융권의 사회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와 해외금융협력협의회가 제9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기로 정치권이 탄핵 정국에 돌입했다. 야권이 속전속결로 탄핵 절차를 밟아나가자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잠룡들도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들어간 모습이다.
친문(친문재인)·친노(친노무현) 적자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5일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독일 유학 중이었던 김 전 지사는 당초 올해 연말 미국
미국 국무부 브리핑서 한국이 첫 번째 등장출입기자도 “한국 먼저 물어보게 될지 몰랐다”독일 “민주주의가 승리해야” 쓴소리주한 대사관들 긴급 알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세계 각국 정부는 당혹스러워했다. 미국과 유엔, 심지어 전쟁 중인 러시아와 이스라엘마저 자국민 안전을 우려하는 입장을 내놨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베단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12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진행된 ‘민간투자 30주년 기념 민간투자 협력 국제 컨퍼런스’에서 민간투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30여 개국의 주한대사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폴란드·헝가리·리투아니아 주한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회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주관사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지원하고 맞춤형 부스를 설치해 1:1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에서 인도와 한국의 공동 프로젝트인 ‘아이라이크 플랫폼(EYELIKE PLATFORM)’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라이크 플랫폼’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주민들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개발한 혁신적 플랫폼으로, 온라인 기부 모듈을 통해 전 세계 기부자들과 지역 의료진을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간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끝내고 2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프라하 하벨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서울로 출발했다.
체코 측 에두아르트 홀리치우스 외교부 차관, 이반 얀차렉 주한대사 내외, 토마쉬 페르니츠키 체코 의전장과 우리 측 홍영기 주체코 대사 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 금융당국을 초청했다.
8일 금감원은 주한 인도대사관 및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회사 인도 진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인도 재무부, 중앙은행이 참석해 인도의 금융 인허가 제도 및 투자환경 전망 등을 소개했다. 인도 진출에 관심이 많은 국내 금융사와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복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일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에서 "한일 관계 개선은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일 관계의 앞날에 예측하기 힘든 난관이 찾아올 수도 있으나 흔들리면 안된다"고 말했다.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