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계획과 중장기 실행전략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조달 금리 상승 등 직면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건설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 법적 규제·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대
지주·11개 계열사 CISO·CPO 참여중장기 정보보호 전략·AI 금융보안 방안 논의
KB금융은 인공지능(AI) 시대 금융보안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협의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컴플라이언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부패방지(ISO 37001)와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은 11일 서울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박주형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한국준법진흥원(KC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37001은 기업 내 뇌물 및 부패 행위를 예방·관리하기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앙회·지주·자회사·조합 등 범농협 차원 감사 특수법인총 7명 구성…위원장, 농식품부 장관 제청해 대통령 임명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확대⋯금품선거 형사처벌 강화
정부·여당이 농협중앙회와 지주사, 자회사, 지역조합 등 농협 전반을 감사하는 독립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농협개혁 당정협의를 열고 가칭 ‘농협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전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코스맥스는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 '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했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자칫하면 국내 핵심 자산이 외국 자본으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얼마 전 만난 한 사모펀드(PEF) 관계자는 SK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인수전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딜(거래)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PE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내 자본의 손으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됐다. 만일 경쟁에 함께 참여했던 미국계
비리·전횡·방만경영 드러나…정부 “96건 시정조치·제도개선 추진”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친 횡령, 특혜성 대출, 방만한 예산 집행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96건의 시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9일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농식품부 감사 이어 정부 합동 감사까지…농협 운영 전반 구조 문제 재확인선거제도·내부통제 개편 논의 확대…농협 개혁 추진 본격화 전망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반의 비위가 대거 확인되면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감사는 일부 임직원의 일탈을 적발하는 수준을 넘어 농협 내부 통제와 선거 구조, 지배구조 전반의 취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업계와 함께 처음으로 내부통제 기준 마련에 나섰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기적 부정거래' 사태로 사모펀드운용사(PE)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
KG모빌리티(KGM)가 ISO 37001과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은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준법과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규범을 지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방식이다.
전날 평택 본사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황기영 KGM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건설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공공공사 선급금 제도 손질, 공정거래 과징금 상향, 감독기구 신설 등 규제·부담 성격의 입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흐름이다. 건설업계는 유동성 악화 국면에서 자금 흐름 죄기와 제재 강화가 동시에 이뤄지면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 글로벌 정세가 흔들리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가 상품 설계부터 영업 및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서 투자자 보호를 우선순위로 두고 내부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10개 증권사 해외 사모대출펀드 담
책임 있는 AI 경영체계 구축 및 금융권 가이드라인 선제 대응 목적‘고위험·고영향 AI’ 영역 내부통제 및 책임 체계 구축 본격화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인공지능 기본법 및 금융권 AI 거버넌스 이해'를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준법·정보보호·상품기획 등 주요 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제60회
개인채무자보호법 이행 강조⋯연체이자·추심 제한 점검보안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대부중개 현장검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법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연체이자 부과·추심 제한 등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보호장치 이행과 정보보안 강화, 대부 중개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금
NH농협은행은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발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금융사고 사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오지급과 시스템 오류 사례를 분석하고 유사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 자산 보호 체계 고도화가 교육 핵심이다. 포블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준수 범위를 넘어 자체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