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남부지방과 대전.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10일 오후 3시까지 8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오전 9시30분 전남 보성군 회천면 화죽리 용산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암자를 덮쳤다.이 사고로 암자에 머물고 있던 문모(92.여)씨와 나모(86.여)씨 등 2명이 숨졌다.
앞선 9일 12시40분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6일 4대강 사업 현장을 방문해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손 대표는 김진애ㆍ정범구ㆍ김희철 의원 등 당소속 의원들과 함께 4대강 사업 낙동강 구간의 합천보 건설현장과 가까운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를 방문했다.
손 대표는 율지제방에서 박재현 인제대 교수로부터 4대강 사업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군·장항 항로준설공사에 부당한 설계변경을 한 군산지방해양항만청 직원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7일 공개한 ‘새만금사업 추진 실태’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군산항만청 직원 3명은 공사기간 중 임의로 설계를 변경해 최대 109억원의 공사비를 소요했다.
군산항만청은 지난해 4월 수립한 ‘군·장항 항로 및 유지 준설공사 시행계획’에 따라 같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은 23일 최근 호우로 인해 일부 공사현장의 가물막이 및 가설교량 유실되는 사고에 대해 "아주 심각하게 볼 내용은 아니다"고 밝혔다.
가물막이 등 가설시설물까지 완벽히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오히려 예산낭비라는 주장이다.
내달부터 우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호우로 인해 4대강 현장 곳곳이 유실되고 있는 데도 4대강
국토해양부는 2011년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을 23일 부산 용호만 해역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만 등 주요해역의 오염퇴적물을 정화해 훼손된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것이다.
올해 3차년로 마지막 사업이 시행되는 용호만은 육상에서 유입되는 오수 및 축적된 오염퇴적물로 심한 악취가 발생해 그간 주민생활에도 큰 불편을 주었던 곳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4대강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본격적인 우기에 대기하기 위한 조치다.
상황실에서는 현장 웹카메라와 수계별 대응수위 등을 알 수 있는 홍수상황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체크한다.
추진본부는 이 기간에 기상 및 홍수상황에 따라 준비, 경계,
영진인프라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20억원, 영업이익이 12억원, 순이익이 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의 10억원에 비해 1100% 증가한 수치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204억원 대비 57%에 달하는 액수다.
현재 영진인프라의 수주잔량은 300억원 이상 남은 상태다. 회사 측은 지난달
"금강 본류와 미호천이 만나는 이 구간의 수질이 3급수로 금강에서 가장 나빴습니다. 그러나 2009년 4대강 사업 이후 주변 농경지나 과수원들이 정리되면서 2.5급수 정도로 올라갔지요. 요즘은 어류들이 늘어서 원앙 왜가리 등 철새나 오리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금강 세종지구 1공구 대우건설 박태균 현장소장)
금강 본류와 미호천이 만나는 4
4대강 사업 예산 투입 소식에 영진인프라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13일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부터 2단계 사업인 4대강 지류, 지천 정비 사업에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4대강 관련주들이 이틀 연속 대폭 상승하는 가운데 낙동강 일대의 토목준설공사를 추진해 왔던 영진인프라의 수주증가도 예상된다.
영
포스트 4대강 사업으로 지류·지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보 설치나 준설 등 4대강 본류 사업이 오는 6월 마무리 되는 데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 그러나 최대 25조원에 이르는 소요예산 가운데 지자체가 지불해야 하는 지방비(40%) 액수가 적지 않아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농식품부 등 3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전국 90여곳의 4대강 지류와 지천에 대해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 오는 6월 4대강 본류의 보·준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환경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 방안을 마련해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최종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전국 90여곳의 4대강 지류와 지천에 대해 최대 20조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 정부 발표로만 22조원이 소요되는 4대강 사업과 맞먹는 예산이 추가로 지출되는 셈이다.
오는 6월 4대강 본류의 보·준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환경부·국토해양부 등 정부는 이런
국토해양부는 7일 남다른 열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은 모범직원을 찾는 '숨은 인재' 1호로 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공사과에 근무하는 김선년 실무관(31.8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다른 직원에게 귀감이 될만한 전문성과 열정을 지난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거쳐 숨은 인재로 선정하는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 실무관은 정
김두관 경남지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도정철학에 대해 “330만 경남도민이 더불어 잘사는 경남”이라고 규정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더불어 즐겁게 한다는 게 (저의) 색깔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언뜻 공평과 복지에만 초점을 두는 것 같으면서도 이를 이루기 위한 대전제는 “경제적 번영”에 있음을 그는
서울의 대동맥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13개 노선 175km의 자동차전용도로가 겨우내 묵은 때를 씻고 봄맞이 새 단장을 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4일부터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찌꺼기, 먼지, 매연 등을 씻어내고 낡은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도색과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
낙동강을 제외한 한강, 금강, 영산강의 4대강 준설공사가 이달 말 조기 완료된다.
준설(浚渫)이란 물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하천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 등을 파내는 것이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 가운데 한강, 금강, 영산강의 준설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달 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현대차그룹과 현대건설 채권단이 25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하면서 현대차그룹의 핵심 성장축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최종 인수대금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한편 3월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현대차그룹도 자동차, 철강, 종합엔지니어링을 그룹의 3대
현대엠코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첫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는 투르크메니스탄정부에서 발주한 1억3000만 달러(약 1430억원) 규모의 투르크멘바쉬시 수리조선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리조선단지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1의 항구도시인 투르크멘바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