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 물 재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실은 16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기후 위기 시대 물 재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날로 심해지는 이상기후에 따른 물 재해 대응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환경부를 비롯한 물 관련 기관과 한국수자원학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3일 "홍수에 취약한 지류·지천 정비를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환경부의 역량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개최한 기후변화 대비 하천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
부동산·4대강 보·탈원전·사드 등前정부 통계조작·은폐 혐의받아公人정신 중요성 새기는 계기로
문재인 정부 당시 주요 국가통계의 고의 왜곡 발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부동산 통계왜곡과 관련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득·고용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장하
이달 15일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는 결국 '인재(人災)'였다. 부실하게 쌓은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지자체도 경찰도 소방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정부는 사고 관련자 36명을 수사 의뢰하고 비위행위가 적발된 공무원 63명은 징계 요구키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온과 중장기 LiBS 공급계약 체결
△한화리츠, 여의도사옥 1년 임대 체결
△현대미포조선, 1762억 규모 P/C선 2척 공사 수주
△셀트리온,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한국 품목허가 신청
△아세아,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정정] 현대자동차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률 14~15% 수준"
△JB금융
최근 계속된 폭염에 이어 이번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륙에서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22~24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 강원영서, 서해안, 남해안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수도권은 22일 늦은 밤부터 23일 낮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특히 23일 새벽~오
여야는 21일 수해 상황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수해 복구 지원 방안 △4대강 보 해체 등을 두고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수해 복구 野 “추경 필요” vs 與 “예비비 사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로 인해 물가 상황 전반이 불안해지고 이로 인해서 내수 위축이 더 심해지면 자칫 잘
환경부가 어제 지방하천 정비업무를 지방에 이양해 하천 정비가 부실해졌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설명자료를 냈다. 2020년 1월 39개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됐을 때 업무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해줬다고 설명한 것이다. 배경 짐작은 어렵지 않다. 전날 한화진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안 됐다”면서 “지방하천의 경우 지방세로 준설 등
환경부가 모든 4대강 보를 존치하고 운영 정상화를 통해 4대강 보를 보답게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간 터부시된 댐 신설과 하천 준설 등을 과감하게 추진한다는 방침도 내비쳤다.
환경부는 감사원이 20일 발표한 '금강·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공익감사 결과를 존중하며, 감사 결과 후속 조치를 즉각 이행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하천 정비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9일 "시민단체의 반대가 컸던 지난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안 됐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경북 예천군 내성면 홍수 취약 지구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펴본 후 기자들과 만나 "2020년 (자치분권 차원에서) 지방이양일괄법 시행된 후 국고보조금 없이 지방하천의 경우 지방세로 정비사업을 해야 하는데 지방자치단체 사업 중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9일 "정부 차원의 종합관리 대책을 마련해 획기적인 하 천정비로 치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예천군 내성천 홍수 취약 지구를 찾아 "내성천과 같은 중소규모 지류 지천에 대한 준설작업 등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수색작
장마철을 맞아 지난해 힌남노 태풍으로 초유의 피해를 입은 포스코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2022년 9월 힌남노 직후 차수벽 설치 방안 검토를 실시했고, 지방자치단체에 착공 신고 후 2022년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는 지난 5월 말 마무리됐고, 힌남노 태풍으로 유실된 방호 펜스는 차수벽 상단에 복구 예정이다. 침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빗물받이 특별순찰반’을 5개월간 상시 운영한다.
용산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관리 4개 구역을 지정하고, 특별순찰반이 전담 관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비가 쏟아질 때 물이 빠지는 역할을 하지만, 담배꽁초나 쓰레기에 막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가 완료되면서 2027년 입주를 목표로 내년부터 토지공급에 나선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20일 새만금의 첫 도시로 개발 중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매립공사 준공식을 했다.
준공식에는 김규현 새만금청장,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김정희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양오봉 전북대 총장, 새만금개발공사 및 관계기
서울 영등포구가 이달 16일 18개동 전역에서 1000여 명이 민‧관 합동으로 침수 취약지역의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빗물받이 일제 청소는 매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빗물받이 청소의 날과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모아 빗물받이 청소, 빗물받이 임의 덮개 수거, 안내 스티커 부
경기도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산림 등 재해복구사업 1731건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2691억원이다.
이날 기준 완료 사업은 1283건이며, 6월 말까지 34건을 제외한 1697건(전체 98%)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
서울 관악구가 올여름 폭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청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대대적인 빗물받이 정비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원활히 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을 막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와 준설 횟수를 확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관내 빗물받이 2만6177곳을 대상으로 일제정
서울 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전체 빗물받이를 준설한다고 4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노면의 빗물을 우수관으로 원활하게 배수시키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하수시설로, 침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간 구는 빗물받이 안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같은 배수의 흐름을 막는 오염물질을 제거해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설을 시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봄 가뭄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가뭄대책 예산을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용수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에 관정개발, 양수시설 설치 등 용수공급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60억 원을 지자체에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2개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4㎜로 평년 88㎜의 50%에 불과하다. 농
대우건설이 이라크 인프라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항만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확대방안과 K-컨소시엄(대우건설·부산항만공사·SM상선경인터미널)의 항만 운영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K-컨소시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