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발맞춰 민간 기업과 경제단체들도 승용차 5부제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석유 사용량 절감 계획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5일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한 지 열흘 만인 이달 3일 기준으로 총 50여 개의 민간기업과 경제단체가 이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5부제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6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전남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곳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 등 21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달 27일까지 5일간 국·공립공원과 유원지·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카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기업의 담합행위 적발 이후 일부 기업이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는 등 2차 불공정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담합행
서울특별시 강북구는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고 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주유소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를 접수한다. 주요 신고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만 과다 공급하는 행위, 폭리를 목적으로 석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무장해제 요구에 “집단학살 연장 시도”“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철수 선행돼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측이 가자지구 휴전안의 핵심 중 하나인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부 우바이다 하마스 무장조직 알카삼 여단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휴전안 1단계를 완전히 이행하기 전까지는 무장해제는
상‧하반기 1회씩…미참여‧부적합 업소에 민관 합동 현장점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이달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이‧미용업 2192개소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1
유안타증권은 ‘2026년 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
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 콘텐츠는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영상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 사례를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신한금융은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도입하고 자율보안 기반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규제 준수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체계로 전환한 첫 사례다. 기존 체크리스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실질적인 보안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금융보안원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 소폭 증가일본ㆍ프랑스 관련 선박도 통과
이란 정부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개방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라크는 해협에서의 모든 제한 조치로부터 면제될 것”이라며 “통제는 적국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우린 이라크의 국가 주
지난해 감사원으로부터 비리 적발된 건근공감사실장 출신 CIO 선임 이어 내부통제 강화내부통제, 성과 반영…리스크관리실 전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과거 비리 문제를 매듭짓고 자산운용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자산운용본부장(CIO)에 감사실장을 지내던 신익철 CIO를 선임한 데 이어 내부통제 고도화에 박차를 내는 중이다
공장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인 '에이디티'가 수급사업자에 부당특약, 기술자료 요구 서면 미교부 행위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에이디티의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1억1200만 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디티는 수급사업자와 로터 조립라인 제
금융위 징계 위법 판단…KB증권 전 대표 승소
금융당국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증권사 임원에게 내린 직무정지 징계는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최근 윤모 전 KB증권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통보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023년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이달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농협금융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그룹 차원의
골프 IT 기기 브랜드 마이캐디(MYCADDY)가 초소형·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프리미엄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MG3’를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캐디에 따르면, MG3는 앞서 일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진행된 선행 판매에서 목표 금액의 1700%를 달성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
테더는 준비자산 운용, 스트레이츠엑스는 결제 수수료 중심으로 수익모델 차별화M0는 발행 인프라·네트워크 표준 경쟁, KRWQ는 역외 원화 수요 선점 전략 제시“후발 주자, USDT·USDC식 규모 경쟁보다 결제·인프라·역외시장 공략이 현실적”
타이거리서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장이 더 이상 단일 사업모델로 수렴하지 않고, 발행사별 규모와 포지셔닝에 따
핵확산금지조약 탈퇴도 경고
이란이 석유와 가스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관리를 위한 새 규약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의 전쟁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들의 통행 규칙을 요구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문화)의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의 강조’로, 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사내 공감대를 넓히고, 임직원들이 준법의 가치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법을
금지구역 이용 최대 60만원·무면허·음주 조종 1000만원⋯경찰 합동 단속
서울시가 한강 수상 안전 확보를 위해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 이용,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음주 조종 등에 대해 벌금·과태료 부과를 강화한다.
3일 서울시는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인 이달부터 10월까지 시민과 한강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185억원 규모의 물류 바우처를 긴급 투입하고 28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수출신고 면책과 유턴 화물 24시간 통관 등 관세행정 특례도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람다256 포럼, 전통 금융과 온체인 잇는 ‘넥스트 인프라’ 필요성 부각노드·보안·AML·지갑까지…금융권 가상자산 구축 기준 제시케이뱅크·SKT·ABC 참여…스테이블코인·WaaS 활용 방향 공유
블록체인이 금융권의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인프라 논의로 옮겨간다. 스테이블코인과 조각투자 등 새 서비스를 수용하려면 기술 도입을 넘어 운영·보안·규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