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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서대문구 준예산 체제, 그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나
    2025-02-11 06:00
  • 예산 규모 1위 강남구…전년 대비 감소는 단 2곳 [서울 자치구 예산안 톺아보기 ①]
    2025-01-31 06:00
  • 눈에 띄는 사업도 예산안에 반영…서대문구 유일한 ‘준예산’ [서울 자치구 예산안 톺아보기 ③]
    2025-01-31 06:00
  • ‘구의회 파행’ 서대문구…300억 예산 선결처분으로 우선 집행
    2025-01-20 11:19
  • 2024-12-08 18:06
  • '2025 한국경제’ 안갯속으로…준예산 우려도
    2024-12-08 13:29
  • 한덕수-한동훈, 대국민 공동 담화...“尹, 질서있는 조기퇴진” [종합]
    2024-12-08 12:14
  • 한 총리 “한미동맹 굳건, 대외 신뢰 유지…국가 정상화 위해 예산안 통과 필요”
    2024-12-08 11:09
  • 최상목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수용 어려워...거부권 행사 건의하겠다"
    2024-11-28 16:01
  • 野 “준예산, 가능성 없다고 단정 못 해”
    2024-11-19 10:30
  • 윤재옥 “압도적 다수 의석 야당, 절제된 입법권 행사 필요”
    2024-05-08 15:47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윤석열의 버티기가 ‘벼랑 끝’ 예산협상 유도…여소야대 극복 발판되나
    2022-12-23 15:22
  • 2022-12-09 18:47
  • 예산안 데드라인 째깍째깍...커지는 ‘깜깜이 예산’ 우려
    2022-12-04 15:32
  • '예산안 합의 불발'…與 “‘이재명 방탄’ 접어라” 野 “여당이 발목, 책임의식 없어”
    2022-12-02 17:05
  •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월 70만 원 부모급여 못 받는다
    2022-12-01 15:59
  • 여야, 예산안 처리 '네탓' 공방…"본연 업무 집중" vs "가짜엄마 같아"
    2022-11-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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