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알파클럽은 30일 오후 2시 DB금융센터 27층 알파클럽 VIP객장에서 병·의원 원장을 대상으로 ‘아트테크 및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DB금융투자 알파클럽에서는 저명한 두 거장, 알렉스 카츠와 줄리안 오피의 작품을 전시하여 고객에게 고품격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2회 아트컬렉팅 세미나와 아트테크를 각각 진행하여
DB금융투자는 고액자산가 대상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DB알파플러스클럽 내 VIP 라운지에서, 금융과 미술의 만남 ‘2024 아트컬렉션’을 개최해 해외유명작가 작품 전시와 아트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밸류 그룹이 운영하는 갤러리 아트밸류와 함께하는 이번 ‘2024 아트컬렉션’은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현대미
신세계백화점이 서울옥션과 함께 도심 속 유명 작가 갤러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8층 이벤트홀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는 줄리안 오피, 제프 쿤스 등 유명 작가들과 275C, 이종기, 김희경 등 국내 유망 작가들의 작품 130여점이 소개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내 ‘아트갤러리 with 서울옥션
올해 인수ㆍ합병(M&A) 시장의 큰손으로 등극한 신세계가 이번에는 미술품 판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투자에 나섰다.
올해 이베이코리아, W컨셉, 프로야구단 등 다양한 기업들의 M&A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세를 키운 신세계는 미술품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을 통해 디지털 예술품 대중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그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아트 테크 열풍도 뜨거웠다. 특히 30대의 관심이 쏠렸고 런칭 초기 대비 회원 수가 약 32배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루칩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TESSA)가 24일 공개한 2021년 비스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테사 애플레케이션(앱) 회원 수는 올해 12월 기준 4만4000명으로, 지난
이달 30~31일 양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 ‘2021 대한민국 쓱데이’ 본행사를 하루 앞두고 신세계가 계열사별 주요 행사와 쇼핑팁을 공개했다.
신세계그룹은 쓱데이 본행사 이틀간 온·오프라인 18개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다운 할인 혜택 및 단독 기획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전 계열사의 인프라와 유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갤러리로 바뀐다. 신세계백화점은 본관 3층과 4층 명품 매장 사이 아트월에서 다음 달 6일까지 ‘블라섬 아트페어’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홈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수집하거나 재테크하는 등 아트 콜렉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아트슈머(art+consumer
최근 백화점의 트렌드가 된 ‘아트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롯데백화점이 온라인 ‘롯데 갤러리관’을 새롭게 오픈해 다양한 아트 컨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20일 유명 작가의 작품을 직접 구매하고 다양한 아트 컨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롯데 갤러리관(LOTTE GALLERY)’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서는 온라
신세계백화점에서 전시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모바일에 쏙 담겼다.
신세계는 백화점 앱에 ‘신세계 아트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준비한 신세계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작품 감상은 물론, 작가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소개 영상도 볼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공간에서 부족했던 정보를 더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접근성도 한껏
백화점들이 VIP 고객을 잡기 위해 미술 콘텐츠 강화에 힘쓴다. 미술품은 온라인으로 떠난 고객들의 발걸음을 오프라인 점포로 끌어들일 수 있는 탁월한 집객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이른바 ‘큰손’ 고객이 많아 매출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온라인 감상 및 구입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30년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예술 작품으로 물들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아트슈머(art+consumer)’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본관 3층과 4층 명품 매장 사이 아트월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봄맞이 ‘블라섬 아트페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갤러리가 직접 선보이는 이번 ‘블라섬 아트페어’에서는 100만원대부터 2억5000만 원대의 작품까지 다양한
1987년부터 삼성동 자리를 지켜온 국제갤러리가 K1 건물을 18일 공식 재개관했다. 전시공간, 작가 작업으로 새로 단장한 카페 및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이 결합한 웰니스센터 등을 갤러리 안으로 들였다. 약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결과물이다.
K1 건물의 건축 설계 및 1층 카페와 전시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워스튜디오 지하 1층, 지상
SPC그룹이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을 11일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서면에 위치한 ‘삼정타워’ 1층에 321㎡, 142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서면 ‘삼정타워’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추구하는 쉐이
현대백화점그룹이 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2020년 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는 내달 1일 무역센터점 오픈을 앞두고 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67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2020년 매출은 1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신규 사업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