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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韓 직진출 테무, 알리와 다르네...K셀러 모집에 중소업체 우글우글
    2025-02-25 16:00
  • [노트북 너머] 유통가 제 살 깎는 ‘가품 논란’
    2025-02-24 19:00
  • ‘한국 진출’ 테무, 고객정보 국외이전 확대…거부하면 이용 불가
    2025-02-21 09:18
  • 테무, 말 바꾸고 1년 만에 ‘한국 직진출’ 발톱 드러낸 이유[유승호의 유노우]
    2025-02-19 17:30
  • 테무, 오픈마켓 통해 한국시장 직진출…“셀러 모집 중”
    2025-02-18 13:50
  • ‘올해도 알테쉬 특수’ 항공화물 사업, 국내 항공사 새 먹거리 부상
    2025-02-12 05:00
  • 유통가, C커머스 ‘한국 침공’ 속도전 더 빨라지나[트럼프발 관세폭탄]
    2025-02-05 16:48
  • LCC 지각변동 예고 속 이스타항공의 도전 "올해 흑자 전환하겠다"
    2025-01-27 08:46
  • 14억 인구 대국, 웰빙에 꽂히니...스포츠·애슬레저 K패션 인기↑
    2025-01-18 06:00
  • [데스크 시각] 알리 손잡은 G마켓, 개인정보는 안녕할까요
    2025-01-08 04:00
  • ‘가격은 기본, 고품질·총알배송 사활’…이커머스, 주도권 경쟁 심화②[2025 퍼펙트스톰, 유통가 고군분투]
    2025-01-07 07:40
  • 신세계, 中 알리바바 악수…지마켓·알리 ‘합작법인’ 설립
    2024-12-26 16:09
  • 11월 쇼핑 할인전 효과…주요 이커머스 이용자 수 ‘쑥’
    2024-12-02 18:06
  • 미국, ‘블프’ 온라인 매출 10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알테쉬 등 중국 업체 수혜
    2024-12-01 14:29
  • 한기정 "생성형 AI 정책보고서 곧 발표…내년 양극화 해소 집중"
    2024-11-27 12:00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2024-11-23 13:48
  • '알리ㆍ테무' 독소조항 시정…한국법 따라 손해배상ㆍ소송다툼해야
    2024-11-20 12:00
  • 대신 "알리바바, 점유율 확대에 집중…완만한 회복 기대"
    2024-11-18 08:46
  • 알리야 비켜라, 쿠팡 광군제 나가신다
    2024-11-05 15:23
  • “11월에 쏟아내야 버틴다”…유통업계, 온·오프라인 총력전
    2024-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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