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ETF)의 국내 등록이 가능해진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 시행규칙(8월11일) 및 금융투자업규정(8월25일 금융위 의결) 개정을 통해 중국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ETF)의 경우에도 국내 등록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ETF
KB자산운용은 지난 9일 중국 보세라자산운용과 ETF교차상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현재 한국거래소와 상하이 거래소가 추진 중인 ‘한·중 ETF교차상장 제도’ 시행에 앞서 양사가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
한·중 ETF교차상장이란 한국에 상장된 ETF를 중국현지운용사를 통해 상하이거래소에 상장하고, 중국에
글로벌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에 함께 주저앉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증시 낙폭이 큰 곳은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는 반면, 중국 ETF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344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중국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휘청대고 있다. 지난해 ETF 수익률 1위를 달성하며 호조를 보였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지난달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국ㆍ홍콩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16개(레버리지 포함)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전일 기준 –5.9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중국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 위험성이 축소됐다. 중국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 정책이 나오면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고, 증권주도 반등에 성공했다. 단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다.
이영한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지난 1주일간 중국 주요 증권사 주가는 15% 이상 상승했다”며 “상해종합지수 주간 상승률은 1.9%”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본토 베이징에 자문사를 설립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0월 31일 베이징 케리 호텔에서 구성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자문사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문사 공식명칭은 ‘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로, 중국 현지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개발 및 운용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는
NH투자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KBSTAR 중국본토 대형주 CSI100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B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KBSTAR 중국본토 대형주 CSI100 ETF를 하루 5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건신기금과 중국내 ETF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합의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MOU체결이후 약 6개월만이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우선 연내에 3~5종류의 건신기금 ETF 출시에 자문하고 향후 ETF전문 운용사 허용시 합작법인 설립이 주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자산운용은 합작법인 설립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2대 은행인 건설은행 산하 자산운용사인 건신기금과 ETF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7일 오전 중국 북경소재 건설은행 본사에서 자회사인 건신기금 쉬휘이빈(許會斌) 동사장과 삼성자산운용 구성훈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ETF운용 자문과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연내 미국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증시 하락을 노린 인버스 상품 매수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제한적인 하락폭을 전망하며 인덱스 상품 저가매수에 나서는 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1일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가장 자금이 많이 유입된 상품은 ‘코덱스(KODEX)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로 총 336억원이 유입됐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 후 신흥국 ETF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지난 주말 고용지표 부진 발표에 미국에서 거래되는 글로벌 ETF 대부분이 상승했다”며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신흥국 오름세가 상대적으로 컸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전일 미국시장에서 브라질 ETF가 4.9% 급등했고 중국 E
2014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에게 최악의 국가는 러시아와 나이지리아, 브라질, 콜롬비아 등이었고 새해에도 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분석했다. 투자자를 가장 즐겁게 한 국가는 인도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마켓워치는 주요 신흥국 등의 ETF 실적을 분석했다. 러시아 소형주 ETF RSXJ의 올해 수
최근 중국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후강통’(중국 본토와 홍콩의 주식시장 교차 매매) 기대감으로 인한 중국증시의 오름세와 함께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이 부각되면서 중국펀드와 레버리지 ETF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중국 펀드는 10%대로 높은 수익률을
이트레이드증권은 올해 하반기에 이벤트와 교육, 금리 인하 3가지 방안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ETF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각각 오는 19일, 26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9월중 2종 더 추가해 10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이와 함께 ETF관련
중국 초점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쳐 증시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아이셰어스 중국 대형주 ETF’에 8월 순유입된 자금이 5억1800만 달러(약 5250억원)로 지난 2012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ETF
중국 경기둔화 불안이 심화하면서 중국에 초점을 맞춘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바닥을 기고 있다.
미국 소재 중국 ETF의 지난 10일 자금인출 규모가 8750만 달러(약 935억원)로 세계 46국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올 들어 중국 ETF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3억8070만 달러에 달했다고 통신은 전
중국증시의 변동성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셰어FTSE중국23인덱스 상장지수펀드(ETF) 1개월 계약에 대한 변동성은 지난 2주 동안 41% 상승해 32.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년 계약의 변동성은 26.0으로 9.8% 상승했다.
1개월 계약과 1년 계약의 변동성 차이는 지난 201
동양증권은 낙폭 과대로 투자 매력이 커진 중국 본토 증시와 저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한국 증시에 집중 투자하는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을 판매하고 있다.
MY W 차이코리아 ETF랩은 중국 본토 ETF에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기존에 선보인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운용 모델을 활용하여 국내 주식·채권 ETF에 투
삼성증권은 19일 신탁계약을 통해 해외에서 거래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는 '삼성외화증권 특정금전신탁'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편입을 원하는 ETF를 지정하면, 삼성증권이 고객 지시에 따라
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TF에 투자해주는 상품이다.
홍콩 및 중국 ETF 및 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