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전날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프리미어(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길 산책’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인 ‘낭만음악회’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문화 체
서울 중구가 여름밤 도심을 걸으며 역사를 만나는 야간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낮 시간에 진행해 온 기존 도보관광을 무더운 여름 동안 한시적으로 야간으로 전환해 도심 속 색다른 체험 기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야간 투어는 중구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정
서울 중구가 23일부터 이틀간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 ‘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25일 구는 올해 정동야행이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내달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정동야행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을 야간 개방하고,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서울 중구가 13~14일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역사문화축제인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 5년 만에 중구 품으로 돌아온 정동야행은 7개 테마로 구성, 근대의 꿈과 낭만으로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정동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근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자 근대 개화기 한창때 신문물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핫플레이스
덕수궁 등 정동 역사시설 33곳 야간개방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사전신청 투어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정동길 일대를 걸으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이 다음 달 13~14일 열린다. 올해 정동야행에서는 평소엔 쉽게 드나들 수 없는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도 사전신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
서울 중구가 이달 9일 혼자 살고 있는 70여 명의 구민이 모여 정동에서 역사문화 해설을 듣고 초여름 밤 낭만을 만끽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3.7%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구는 2021년부터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요리, 호신술, 재무관리 등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전용공간 ‘놀다가’ 개소
제104주년 삼일절(3.1절)을 앞두고 유통업계들의 애국 마케팅이 쏟아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04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우리나라 독립문화유산 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27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지필성(有志必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 유물 전달식과 함께 유지필성
서울관광재단,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 6곳 소개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이 껴 있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모임 후 멀리 여행 가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서울도보여행을 추천합니다. 서울의 숨겨진 이야기를 배울 수 있고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가족코스는 어른 중심의 어려운 이야기에서 벗어나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서울에 있는 국립 문화예술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 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하며 운영 재개 시점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넥슨은 ‘바람의나라:연’을 개발한 슈퍼캣과 함께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7월 옥션을 통해 판매한 ‘연실이네 주막패키지’ 수익금 전액과 ‘100원 기부딜’ 수익금의 2배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한 바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금을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문화재청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8월 18일부터 휴관 중인 문화재청 소관 실내 관람기관과 시설 14개소를 12일부터 재개관한다.
1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재개관하는 기관 및 시설은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중명전·석조전, 창경궁 온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천연기념물센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칠백의총·만인의총 기념관, 해
SK텔레콤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비대면 문화재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언제 어디서든 SK텔레콤 5GX VR 앱 '점프 VR'에 접속하면 덕수궁관리소 주무관의 해설을 들으며 360도로 덕수궁을 관람하는 VR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13일에는 석조전 영상 2편이 공개되고, 17일 대한문∙중화전∙함녕전
이문세가 부른 ‘광화문 연가’에는 정동길, 교회당, 덕수궁 돌담길이 등장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정동교회까지 연인과 거닐던 흔적에 대한 향수가 담겨 있다. 광화문 연가는 작곡가 이영훈이 1988년 작사ㆍ작곡했다. 세월이 지나도 좋은 노래는 다시 소환된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로 무대에 올랐고, 추억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배경음악으로 흘
신세계조선호텔이 청소년 역사의식 고취에 앞장선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콘서트를 내달 1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는 중ㆍ고등학교청소년을 60명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중구 정동에
LG하우시스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청년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독도 청년 지킴이란 대학생들이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24일 ‘2019 독도 청년 지킴이’ 발대식을 덕수궁 중명전 강당에서 열었다. 독도 청년 지킴
3월에 맞는 '서울의 봄'은 숭고하다. 서울은 항일 민족운동의 중심지였다. 서울 역사박물관과 정동길에 선현의 자취가 내려앉고, 서대문독립공원 담장에 온기가 쌓인다. 근대사의 발자취를 좇아보자. 단재 신채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를 '3.1 운동 100주년'으로 정했다. 3·1운동과 대
신세계조선호텔은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는 중고등학교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한제국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미래문화 유산 지킴이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려주고
[카드뉴스 팡팡] 덕수궁 돌담길, 낭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이문세 ‘광화문 연가’
연인이 함게 걸으면 얼마 안 돼 헤어진다는 이 곳.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의 이별 전설은 연인들을 시샘한 장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가 7월 1일부터 덕수궁 중명전 전시관을 재개관한다.
2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역사적 공간인 중명전은 지난해 8월부터 오래된 시설을 보수하고 조경공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 단장을 마무리 짓고 대중들 앞에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실은 ‘덕수궁과 중명전’, ‘을사늑약의 현장’, ‘을사늑약 전후의 대한제국’, ‘대한
강남과 함께 서울 3도심의 하나지만 산업구조 변화로 낙후된 영등포 경인로 일대, 2000년대 이후 쇠퇴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 등이 도시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가 쇠퇴한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진행한 '서울형 도시재생' 1단계 사업에 이어 도심은 물론 동북ㆍ서남권 등에 고르게 분포해 서울 전 지역으로 본격 확장하는 2단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1
정동 전망대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오랜 역사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수많은 세월 동안 스처 간 사람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1동 13층에 있는 정동 전망대이다. 덕수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멀리 인왕산과 백악산이 펼쳐 보인다. 가까이 서울 신청사가 우람하게 서 있고 빌딩 숲 속에 옛 고
우리는 자신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를 일컬어 ‘지음(知音)’이라 부른다. 중국 춘추시대 금(琴)의 명인인 백아(伯牙)가 자신의 음악을 가장 잘 알아주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죽고 나자 ‘파금절현(破琴絶絃)’, 즉 자신의 음악을 더는 이해해줄 마음의 친구가 사라져 버렸으므로 금을 부수고 줄을 끊어버린 뒤 다시는 금을 잡지 않았다는 고사이다.
이 고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