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한국무역협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중미 진출 지원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미 5개국 중 파나마가 한-중미 FTA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마무리 단계에 착수함에 따라 중미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인과 FTA 활용 제고 방안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남미개발은행(CAF)과 2억 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AF는 1970년 안데스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통합을 위해 설립된 중남미 최대 개발은행으로 페루·콜롬비아·브라질 등 19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과 루이스 까란사(Luis Carranza) CAF 총재는 이날 각각 서울 여의도
"현지 시장ㆍ선호 식품 정보 부족"…수출업체 가장 큰 애로 사항 꼽아
통관ㆍ검역제도 수로 모니터링…국가별 비관세장벽 해소 자문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현지 시장 및 선호 상품에 대한 정보 부족, 해외시장 개척 등을 꼽는다.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최근 2019년 10월 1일에 발효된 한·중미 FTA
한국과 중미 5개국(니카라과ㆍ온두라스ㆍ코스타리카ㆍ엘살바도르ㆍ파나마) 사이 자유무역협정이 10월부터 발효한다.
정부는 '대한민국과 중미 공화국들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10월 1일 관보에 게재한다. 한국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2015년부터 중미 국가들과 FTA 협상을 시작, 지난해 2월 최종 서명까지 마쳤다. FTA 협정문이 관보 게재와 동시에 효력이 시
최근 국회 비준을 받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올해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효될 전망이다.
한·중미 FTA가 발효되면 우리기업들이 중미 시장을 선점하는데 있어 수출 경쟁국인 일본, 중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미 FTA 체결국인 코스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우리 기업들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경쟁수출국보다 중미 시장 선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2015년 6월 한·중미 FTA 협상개시 선언 이후 총 9차례 협상을 거
지난해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연간 기준)를 돌파한 한국 수출이 최근 들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인 반도체 경기 하강과 국제유가 하락, 세계경제 둔화가 더 심화할 경우 수출이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대책이 절실하다. 수출
정부가 니카라과, 브라질 항만개발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지역 진출 활로가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중남미 지역의 항만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니카라과 및 브라질과 항만협력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 기업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중남미 지역이 최근 자유무역협정(FT
해양수산부는 8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엘살바도르 공항항만청(CEPA)과 항만 기본계획 보고회 및 항만개발 협력방안 협의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정부는 엘살바도르 아카후틀라(Acajutla)항과 라 우니온(La Union)항 항만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검토하고 향후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중미 통상 장관들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정식서명식에서 FTA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띠요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 본부장, 알락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 올랜도 솔로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중미 통상 장관들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정식서명식에서 FTA 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띠요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 본부장, 알락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중미 통상 장관들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정식서명식에서 FTA 선언문에 서명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띠요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 본부장, 알락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한국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앙아메리카(중미) 5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이 가까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ㆍ중미 FTA 최종 점검을 위한 기술회의(technical meeting)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윤영진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ㆍ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영문본과 국문본 초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국민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한ㆍ중미 FTA는 올해 3월 10일 가서명된 이후 일부 분야에 대해 회원국간 의견조율을 거쳐 최근 영문본이 확정돼 국ㆍ영문본을 동시에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서비스유보안에 대한 국ㆍ영문
한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이 다음달 15일로 발효 1주년을 맞는 가운데,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액이 1년 전 같은 기간 보다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콜롬비아 FTA는 콜롬비아가 아시아 국가와 처음 체결한 FTA로 체결된 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양국간 교역규모가 매년 평균 15억 달러에 달한다. 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