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싱가포르를 제외한 나머지 증시는 하락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스페인 지방정부 5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는 소식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감이 고조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3.54포인트(0.04%) 상승한 9014
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기업 실적이 예상을 밑돈데다 유럽이 재정위기 해결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7.12포인트(0.08%) 상승한 9017.83으로, 토픽스지수는 2.60포인트(0.34%) 내린 751.12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