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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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직원 400여 명, 충남 청양 수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환경부 본부와 산하 직원 400여 명이 수해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환경부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대의 수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400여 명이 8월 1~3일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 본부를 포함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온실

2023-07-31 15:07
환경피해 구제 효율적으로 받는 방법은?…환경부, 정책간담회 개최

국민의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환경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분리된 건강 피해조사, 분쟁조정, 환경 피해구제 제도를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이날 간담회

2023-02-20 14:00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낮아진다…내일부터 4dB 강화

내일부터 층간소음 기준이 낮아진다. 국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뛰거나 걷는 동작 등의 직접 충격 소음 기준이 4dB(데시벨)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층간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뒤에도 소음발생행위가 중단되지 않으면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국토부 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을 통해 피해를 배상받을 수

2023-01-01 12:51
환경피해 구제 쉬워진다…'중앙환경분쟁조정위' 통합 처리

앞으로 환경피해 관련 쉽고 빠르게 구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환경부와 환경부 소속·산하 기관에 분산 운영 중인 환경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도록 '환경분쟁 조정법'이 개정되기 때문이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분쟁 조정법’ 전부개정법률안 등 총 6개 법안이 27일

2022-12-28 12:00
[단독] 경마장 ‘소금살포’로 농가 피해…법원 “한국마사회, 배상 책임”

마사회 “겨울 제설용 염화칼슘 등 살포한 과천시 탓” 주장法 “경마장 염소농도 높아...40% 배상하라"…마사회 책임 인정마사회 변호 맡은 법무법인 광장 “결과에 불복…항소할 것” 경마장의 모래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경주로에 다량의 소금을 살포해 주변 농가에 피해를 준 한국마사회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

2022-11-07 14:23
인사 종합 / 7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전보 △통상교섭실장 김정회 　◆환경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영기 △기후탄소정책실장 금한승 △물관리정책실장 신진수 ◇실장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박용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 주대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최행용 △국세청 권영림 △〃 민강 △

2022-07-14 18:19
[인사] 환경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영기 △기후탄소정책실장 금한승 △물관리정책실장 신진수 ◇실장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박용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 주대영

2022-07-14 09:13
풍력발전기 소음 정신적 피해에 첫 배상 결정

풍력발전기 소음피해에 대해 첫 배상 결정이 내려졌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풍력발전기 저주파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배상 신청 사건에 대해 그 피해를 인정해 1억3800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건은 전남 영광군 소재 두 곳의 마을에 거주하는 신청인 163명(각각 78명, 85명)이 마을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발

2022-06-06 12:00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3~27일)

◇기획재정부 23일(월) △부총리 09:30 확대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30 확대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국회)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석간) 24일(화) △KDI, ‘코리안 미러클 7 : 정보화혁명, 정책에 길을 묻다’ 발간보고회 개최 △한-몽골 통

2022-05-22 09:17
2020년 홍수 피해 주민 7733명, 1483억 배상 결정

2020년 홍수 피해를 본 주민 7733명에게 1483억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보상금은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한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2020년 8월 홍수 피해 주민들과 정부, 지자체 및 한국수자원공사 간 분쟁조정 절차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은 지난해 7월 합천군을

2022-03-22 14:46
‘환경 전문가’ 모셔라…3월 ‘ESG’ 주총 화두로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이 환경 분야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에 나서고 있다. ESG가 기업들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기업들의 사외이사 구성도 바뀌고 있는 것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한화진 국가과학기술인력

2022-03-07 15:16
군 항공기 소음피해 인정 첫 사례…공군 3억7357만 원 배상 결정

군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공군이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군 항공기 소음 피해에 관한 관련법이 만들어진 뒤 첫 사례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충북 청주시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신청 사건에 대해 개연성을 인정해 대한민국 공군이 3억7537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 일대에 거

2022-02-08 15:03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 8419명, 3760억 원 피해 조정 신청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3760억 원의 피해 조정신청을 했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경남 합천 등 17개 시군 주민 8419명이 정부 등을 상대로 총 3760억 원의 지급을 구하는 조정신청을 최근 접수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17개 시군 주민들은 댐 및 하천 관리 부실을 이유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

2021-10-24 13:37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신동인 △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남병언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염경섭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윤봉희 △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이지연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신지형

2021-09-14 16:53
[인사] 환경부

◇과장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지연 △자원순환정책관실 생활폐기물과장 오종훈

2021-04-22 17:47
[인사] 환경부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신진수 ◇국장급 전보 △물통합정책국장 김동구

2021-04-19 13:30
복잡한 환경분쟁 해결 빨라진다

환경피해를 일으키는 행위와 환경피해 사이의 인과관계 여부만을 신속히 판단하는 ‘환경분쟁 원인재정’ 제도가 17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1일 국무회의에서 환경분쟁 원인재정의 처리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분쟁 조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환경분쟁 원인재정이 도입되면 처리기간

2019-10-01 10:00
인사 종합 (4월 21일)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정부혁신기획관 김성중 △조직정책관 송상락 ◆환경부 ◇실장급 승진 전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나정균 ◇국장급 전보 △한강유역환경청장 최종원 ◆고용노동부 ◇국장급 임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최성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강선희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 ◇과장급 전보 △

2019-04-21 18:00
[인사] 환경부

◇실장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나정균 ◇국장급 전보 △한강유역환경청장 최종원

2019-04-21 10:22
법원 "'수돗물 부실관리' 서울시·LH, 아파트 주민에게 4억원 배상"

서울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 주민들이 상수도 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수돗물이 오염됐다며 서울특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소송을 내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재판장 이흥권 부장판사)는 주민 김모 씨 등 3341명이 서울시와 LH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서울시와

2017-08-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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