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2일 여수화력 현장에서 여수 2호기 준공식을 공개한다.
여수화력 2호기는 34만kW급 국내 최대 용량으로 지난 2009년 5월에 착공한 이래 총 공사비 약 3486억원과 연인원 43만명을 투입한 친환경 순환유동층 발전설비이다.
남동발전의 종합 건설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 두산중공업이 주기기 공급을, SK건설이 시공을
국토해양부는 오는 24일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A7블록)내 그린홈 시범단지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기술제안입찰은 입찰자가 발주기관이 교부한 설계서 등을 검토해 에너지절감 및 공사비절감방안, 공기단축방안, 공사관리방안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공동주택과 비교하여 에너지소비량(총에
오는 24일부터 열릴 제2차 북미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이타르타스 통신과 서면인터뷰를 통해 6자회담, 북미·북일·북러 등 다각적 양자관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북미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북미간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것은 미국에 북
‘친환경’ 키워드가 산업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의 활발한 ‘재활용’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철강, 자동차, 정유업계 등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굴뚝산업에서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과 원가절감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는 모습이다.
◇철강업계, 폐열 발전·용수 재활용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 철광석을 녹이는 과정에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발간한 ‘대북지원 보고서’ 따르면 미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네바 합의’가 체결된 이듬해인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식량과 에너지, 의약품 등 총 13억1285만달러(1조4200억원)를 지원했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의 대북지원은 제1차 북핵실험이 있던 지난 2006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
HMC투자증권은 16일 정유업종에 대해 유가는 급락했지만 정제마진은 오히려 상승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SK이노베이션과 S-OiL을 추천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말 이후 두바이유가는 14달러나 급락했지만 정제마진은 8달러에서 10달러로 오히려 상승했다”며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은 유가 자체가 아닌 석유제품 수급에 따른 마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산자의 출하 단계에서 가격수준 변동을 측정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6% 이상의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생산자물가는 최대 1개월의 시간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소비자물가의 높은 상승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채소값이 크게 내려 상승세는 전달보다 한풀 꺾였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
소비자물가 상승이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도매 물가를 나타내는 생산자물가가 2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부터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에 시간 차이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물가 상승세는 당분간 가파를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3% 상승
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SK이노베이션의 가솔린ㆍ경유에 대한 리터당 100원 내수가격 인하 결정에 대해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규제 리스크의 불확실성 해소와 이익감소 규모가 연간 실적 대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양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정부의 물가 안정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연쇄 폭발 사태의 여파로 국제시장에서 화력발전용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중유 등 화력발전용 에너지 가격은 동일본 대지진 발발 전보다 10~20% 가량 상승했다.
일본이 원전 사태로 대체 에너지 확보에 나서면서 수입량을 늘리고 있는데다 세계적으로 원전 건설 계획을 재
대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동일본 지역의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천문학적인 자금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난까지 겹쳐 복구작업은 험난할 전망이다. 열악한 도로 사정과 물자난도 문제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에 따른 도로·항만·공장·주택 등의 직접적인 피해 규모가 15조~25조엔(약 208조~34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호품의 전달 체계 문제로 이재민들이 추위와 기아로 고통을 겪자 일본 자위대가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빵과 라면, 오니기리(주먹밥), 휘발유, 중유 등 이재민 지원을 위한 각종 물품 수송을 자위대로 일원화하고 미야기(宮城)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松島)기지를 수송 거점으로 삼고 있다.
도도부현(都道府縣)이 각
한진피앤씨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유류무역 분야에서 첫 결실을 거뒀다.
한진피앤씨는 중국 Oil Chemical Co.Ltd 사와 총 2900억원(2억5800만달러) 규모의 저유황 중유(M-1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유황 중유란 원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정제유의 하나로 주로 선박용으로 쓰인다. 한진피앤씨는 3월
SK그룹은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해 1억엔의 구호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SK는 최태원 그룹 회장이 일본 경단련과 JX홀딩스에 지진 관련 협력을 약속하는 편지를 보낸 뒤, JX홀딩스 자회사인 JX에너지가 에너지 분야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휘발유 공급 등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SK
‘동일본 대지진’ 발생 6일째를 맞이하면서 차분하게 사태를 주시하던 일본인들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태 초기엔 두드러지지 않았던 ‘사재기’ 현상이 수도권 전역으로 번지면서 ‘물자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동일본 대지진의 충격이 수도권의 물류망에도 타격을 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장, 사재기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SK이노베이션이 지진, 해일 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최대 에너지기업인 JX에너지 등 에너지 업계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구자영 사장이 16일 일본 JX에너지 본사를 직접 방문해 이번 지진 피해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월요일 JX홀딩스(JX에너지의 모회사
다국적 에너지기업인 로열더치셸이 사업 확장을 위해 100조가 넘는 돈을 쏟아부을 계획을 밝혔다.
영국·네덜란드 합작사 로열더치셸의 피터 보서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이머징마켓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향후 4년간 카타르와 캐나다 등의 신규 프로젝트에 1000억달러(약 113조4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 주요 증시가 14일 혼조세를 연출했다.
일본증시는 대지진의 여파로 급락한 반면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증시는 일본 지진에 따른 낙폭을 줄이는 상황이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대지진이 세계 경제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됐다.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날 3800명을 넘어섰다.
행방불명자가 1만명
일본 열도를 강타한 규모 9.0 지진으로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각종 발전소의 위험수위가 최고조로 올랐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도 오후 1시25분 원자로의 냉각기능이 정지돼 냉각수의 수위가 감소 추세에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미나미 소마시 화력발전소에서도 이날 중유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HMC투자증권은 10일 S-Oil에 대해 1분기 이후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008년 2~3분기 이래 처음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 수준이 이르는 등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며 "최근 중유대비 경유·항공유·휘발유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