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이후 조치사항’ 등이 적힌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을 발표하고 들어오셔서, 갑자기 저한테 참고하라고 접은 종이를 주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2차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여당에선 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 등으로 “표결 참여 기회가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고, 야당은 “비겁한 변명을 하지 말라”고 즉각 반발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현안질의에서 “최근 야권 일각에서 여당에 대해 ‘내란 동조자’ 혹은 ‘공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4차 담화는 7일 3차 담화 이후 나흘간의 침묵을 깨고 나왔다. 7000자를 넘는 분량의 긴 담화문에서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을 시종일관 비판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보수 결집의 시그널이자 앞으로 있을 탄핵소추안 가결로 헌법재판소의 심판대에 섰을 때을 대비한 방어논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탄핵 소추시 윤 대통령의 헌재 변론의
韓, ‘尹 출당·제명’ 윤리위 긴급소집권성동 등 친윤 지도부 반대 변수
12일 대국민담화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 대통령의 출당 조치에 착수했다.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하면서 이날 밤 10시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다만 여권 안팎에선 친윤(친윤석열)계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의 등장으로 ‘대통령 제명’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尹 담화에 한동훈-친윤 공개충돌“내려와라” 등 친윤 고성 반발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선출權 “탄핵 부결이 당론”...韓과 대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 직후 당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자 친윤(친윤석열)계가 반발했다.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친윤계 의원들은 한 대표를 향해 “내려와라”, “사퇴하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계엄 사과 이후 5일만이다. 윤 대통령 탑승 추정 차량은 약 30분간 청사에 머물다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8시21분쯤 윤 대통령을 태운 차량과 함께 경호 차량이 청사 정문 앞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의 출근 행렬이 청사에서 포착된 것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 대국민 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토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상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성동·윤상현·김기현·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이날 우 의장실을 항의 방문해 이같이 요구했다.
토요일인 7일 윤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1차 표결이 이뤄졌지만,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 야당이 두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권성동(5선·강원 강릉), 김태호(4선·경남 양산) 의원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권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고, 김 의원은 어떤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의원이다. 친한(친한동훈)계는 끝내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10일 오후 5기 차기 원내대표 후보 출마 신청을 마감했다. 차기 원내대표는 12일 선출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당 중진들이 권성동 원내대표를 차기 원내대표로 권고하자 “중진 회의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로부터 ‘중진들이 권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한다고 한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4선 이상 중진들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별도의 회의를 열어 신임
윤상현 "경험 통해 말씀드린 것…김재섭에 미안해"김재섭 "제 이름·부적절 발언 언급 유감…과장된 것"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탄핵에 반대해도 유권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지지해 준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그게 아니란 걸 잘 알 것"이라며
尹 대통령 퇴진 시기·민주 탄핵 재추진 관련 논의도…내용 비공개
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정국 안정과 국정 지원, 당내의 다양한 법령 검토 및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TF 구성과 함께 수시로 비상
韓, 담화 발표 뒤 친한계와 줄회의위기 극복 위한 의견 수렴 차원4선 이상 與 중진, 9일 회동秋 재신임 두고 계파 갈등 양상
비상계엄 사태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시험대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한 대표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며 퇴진 절차에 돌입한 만큼 ‘배신자’ 프레임을 벗고 ‘해결사’ 이미지를 구축할 기회가 주어졌다. 다만, 여전히 당내
‘비상계엄 선포한 대통령 비호’ 비판 피하기 어려울 전망추경호 원내대표 거취 두고도 친윤ㆍ친한 갈등 수면 위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에 따른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됐다. 국민의힘은 탄핵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정국을 수습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여론이 심상치 않고, 당내에서도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최대 위기
'15선 중진' 브래드 셔먼 의원 "민주주의에 대한 전세계 노력에 모욕""국가 안보 이유로 계엄 정당화? 터무니없어…尹 한미관계 등 훼손"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본회의 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계엄령을 무력화한 한국 국민과 국회에 대해서는 찬사의 목소리도 내놨다.
한국시간 기준 7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장이 아니라 언제 물러날지, 거국 중립 내각 구성 등에 대한 시간 계획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제6회 수출바우처 사업 총괄수행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중진공과 코트라를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국제물류협회 등 총 5개 수출바우처 사업 총괄수행기관 관계자 40여
오 시장, 4일 긴급브리핑 열고 비상계엄 입장 밝혀“민주당 방탄 국회가 원인…철저한 조사 필요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위한 행정 및 사법 탄핵의 극단적 방탄 국회가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오 시장은 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전날 밤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
野 감액안, 본회의 상정 보류禹 “10일까지 처리해달라”野 “협상기한 줘도 달라질까”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와 관련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여야가 합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감액 예산안은 이날 본회의 상정이 보류됐다.
우 의장은 이날 정오께 국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베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컨퍼런스 △현지 소프트웨어(SW) 인력과 국내 스타트업 간 채용박람회 △국내 스타트업과 현지 바이어 간 상담회 등 3가지 프
한국 경제의 기적 설파한 경제학상문학상 수상으로 국민 자부심 높여문화·경제 함께 아우르는 계기 되길
올가을 ‘한강’은 우리에게 두 개의 노벨상을 선물했다. 하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내 일처럼 기뻤다. 또 다른 하나는 한강의 기적, 바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이었다. 한강 작가는 노벨상을 직접 받겠지만 한강의 기적은 다론 아제모을루(Daron 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