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내년 지방선거 준비의 핵심 출발점민주당 여당으로서 결속…국힘 내홍 안고 출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전당대회 준비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전당대회 준비 과정의 속도와 방향이 향후 선거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관련 준비를 사실상 마무
인적 청산 앞세운 혁신위, 비대위와 충돌…집단 반발 조짐전한길씨 입당 논란 등 새 뇌관 부상…향후 전망 불투명
출범한지 겨우 1주일을 넘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노골적인 마찰로 입지가 위태로워 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희숙 혁신위는 '속도감 있는 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윤 혁신위원장은 최근 ‘8대 사건’ 관련자들을 공개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등을 돌리고 있다. 두 후보자 중 누가 사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차는 있지만 “낙마는 없다”라던 기조는 사라진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끝난 이번 주말이 고비라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강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17일 “그동안 당을 이끌어온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절실하다”며 인적 쇄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 혁신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제가 실명을 거론하는 고강도 처방을 한 것은 현재 국민의힘 상황이 그만큼 엄중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당의 쇄신을 위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 인적 쇄신을 위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지목했다.
윤 혁신위원장은 16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적 쇄신 1차분"이라며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권영세 의원을 향해 "연일 뜬금없이 거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정치인에게 자기방어 권리가 있다지만 국민과 당원들 보시기에 과한 면이 있어 고심 끝에 한 말씀 드린다"고 기나긴 침묵을 깨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 의원은 "권 의원은 새벽 무소속 후보로의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대선과 총선을 함께한 최측근이자 정책 실행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김 후보자는 공공주택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등 굵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중책을 맡게 됐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장관 지명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입안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22대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
7월 8일은 ‘방위산업의 날’이다. 관련 법 제정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이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올해 수출 2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과거 무기 국산화라는 생존 전략에서 출발한 국내 방위산업은 이제 첨단 무기체계 수출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 위상이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도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K-방산의 성장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당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홍 의원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통해 "혁신의 출발은 대선 패배 책임자들의 퇴출과 기득권 철폐"라며 "역대급 참패를 당하고도 백서 하나 못 낸 당이 혁신해낼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특히 대선에서의 패배와 관련해 "이길 수 있었던 대선도 사기 경선
오 시장, 유럽 출장 중 기자간담회 개최국힘 쇄신 노력 지적…3선 의사도 밝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국민의힘의 쇄신 노력에 대해 “선거에서 대패한 이후 국민의힘이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나 보면 낙제점을 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유럽 출장 중인 오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밀라노의 한 호텔에서 열
대검 차장에 노만석·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 임명尹정부 때 중용된 검찰 고위 간부 대거 사의 표명심우정 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李대통령, 법무부장관·민정수석에 정성호·봉욱 지명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29기) 서울북부지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재명
심우정 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尹정부 때 중용된 검찰 고위 간부, 대거 사의 표명李대통령, 법무장관·민정수석에 정성호·봉욱 지명새 정부 검찰개혁 본격화⋯검찰 조직 개편 속도↑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이끌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 인선을 마무리하자 윤석열 정부 시절 배치됐던 검찰 수
아이진(Eyegene)은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2/3상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아이진은 임상2상에서 수막구균 감염 이력이 없는 125명에 EG-MCV4를 단회투여해 면역원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고, 임상3상에서는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GSK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기획재정부·법무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핵심 부처 장관 후보자와 대통령실 주요 참모 인선을 포함한 2차 내각 구성을 발표했다. 1차 조각 발표 이후 불과 일주일 만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로서는 이례적인 인선 속도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과 국정 방향이 보다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이재명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출신 5선 중진 의원으로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무게감이 남다른 인물이다..
1988년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 기획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 구리 지역에서 당선되며 원내에
이재명 정부가 민간·관료 출신 전문가들을 핵심 부처에 전진 배치하며 ‘실행형 정부’의 윤곽을 구체화했다. 특히 산업·재정뿐 아니라 AI 등 신산업 대응에 필요한 정책 실행력과 현장 감각을 갖춘 인물들이 전면에 포진되면서, ‘속도와 실용’을 앞세운 국정철학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열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법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운영·법사·문체·예결위원장 등 4개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에는 김병기(3선)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이춘석(4선) 의원, 문체위원장 김교흥(3
27일 상임전국위원회 열고 새 비대위 출범 절차 착수전당대회 앞두고 당 지도체제 개편과 혁신 변화 필요↑
국민의힘은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한 새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당 내에서는 지도체제 개편과 혁신적 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비대위 출범은 내부 요구를 반영한 중요한 첫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