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규모 6.7의 강진과 여진이 계속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새벽 3시 8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진도 6강의 진동이 관측되기도 했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
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6일 새벽 3시 8분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동쪽으로 약 27.3㎞ 떨어진 곳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삿포로에서 동남쪽으로 약 64.8㎞ 떨어진 곳이다.
매체는 현재 지진으로 인해 10여 명
제21호 태풍 '제비'가 강타한 일본 현지 모습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일본 오사카 현지 주민이 4일 촬영한 영상을 보면 길거리 자판기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고, 다리 위 트럭이 강풍에 옆으로 넘어졌다. 건물 벽에 걸려있던 광고물이 뜯겨져 전선에 닿아 불꽃이 튀고, 옥상 물탱크도 강풍에 넘어져 철골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
연인 간의 사랑싸움 정도로 치부되던 데이트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데이트폭력으로 포장된 감금, 살인 등 잔혹한 사건들이 많다.
지난해 7월 신당동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얼굴을 발로 찬 후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보다 못한 시민들이 여성을 피신시켰지만 남성은 트럭을 몰고 여성을 향해 돌진하기까지 했다.
올 초에는 부산에서 한 여성
잠실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다.
10일 오전 3시 35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에어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일어나 일가족 3명이 의식을 잃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집에 사는 일가족 이 모(50) 씨와 최 모(43·여) 씨, 이 모(15) 군은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
미국 하와이에서 한국인 남녀 2명이 바닷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매체 ‘하와이 뉴스나우’는 2일 마우이섬 캐와카푸 해변 바로 근처의 바다에서 하와이를 방문한 남녀 2명이 물에 뜬 채 발견됐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은 당일 오후 4시 50분께 구급대원이 대응에 나섰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주변을 지나던 이들이 심폐소생술
김해공항 BMW 사고 가해자가 '에어부산' 직원으로 알려지면서, '에어부산'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불똥을 맞고 있다.
국제신문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앞 진입도로에서 BMW와 택시기사와의 충돌 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직원으로 알려졌다.
가해 차량인 BMW 운전자(35)는 손님의
김해공항 사고 가해자인 BMW 차량 운전자가 '에어부산' 직원으로 알려졌다.
12일 국제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해공항 사고 가해자는 저가 항공사 에어부산 직원으로 외주업체 직원인 동승자의 비행시간을 맞추려고 과속하다 택시기사와 충돌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해공항 사고 가해 차량인 BMW에는 에어부산 직원 2명과 외
김해공항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김해공항 BMW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김해공항 사고 영상에는 지난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앞 진입도로에서 BMW 차량이 택시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던 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뜨린 사고 당시 상황이 담겨 있었다
일본 남서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7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남서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7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 단절이나 침수로 연락이 두절되면서 실종된 사람도 63명으로 나타났고, 부상자 중 7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피해는
여성 시신이 발견된 오피스텔에서 동거남이 투신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4일 여성 A(44)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해 주거지 수색에 나섰다가 바닥에 누운 채 숨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A씨가 살던 오피스텔을 찾아가 문을 강제로 열자, 동거남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B씨가 오피스텔 9층에서 갑자기 투신했다
마트를 다녀오던 여성 두 명이 음주운전자 차량에 치였다. 한 명은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이 모(48) 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7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의 한 편도 1차선 도
경남의 한 기초단체 소속 사회복지사가 임용 두 달만에 투신해 중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도내 한 기초단체 소속 주민센터에서 일하던 여성 사회복지사 A(26) 씨가 본인이 거주하던 창원 모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쳤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8일(현지시간) 17세 학생이 엽총과 권총 등 총기를 난사해 학생 9명, 교사 1명이 사망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50㎞ 떨어진 소도시 산타페에 있는 산타페 고교에서 아침 7시 45분께 재학생이 교실과 교정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총기 난사로 학생 9명, 교사 1명이 사망해 총 1
울산서 시내버스 사고로 승객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졌다.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에서 명촌동 방향으로 달리던 133번 시내버스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벼락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43명 가운데 이모(40·여)씨 등 2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을 당했다.
성폭행 피해로 법정 싸움을 이어오던 30대 부부가 가해자를 향해 “죽어서도 복수하겠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시도, 둘 다 숨졌다.
3일 0시 28분께 전북 무주의 한 캠핑장 캐러밴에서 A 씨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아내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중태 상태였던 A 씨마저 다음 날 결국 세상을 떠났다.
당시 A
성폭행 피해로 법정 싸움을 이어오던 30대 부부가 가해자를 향해 “죽어서도 복수하겠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며 모두 숨졌다.
3일 오전 0시 28분께 전북 무주 한 캠핑장 카라반에서 A 씨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아내는 병원에 옮겼지만 숨졌고, 중태에 빠져있던 A 씨마저 다음 날 결국 세상을 떠났다.
26일 오전 7시 32분께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께 경남 밀양시 중앙로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불이 나 환자 등 22명을 인근의 다른 병원 2곳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 중 1명이 오전 8시 50분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다른 2명은 중태인
23일 오전 일본 군마현 북서부의 구사쓰시라네산의 주봉우리인 모토시라네산에서 분화가 발생해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자위대원 1명이 숨졌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59분 모토시라네산이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이 곳은 도쿄 도심에서 직선거리로 150km 떨어진 곳으로 인기 관광지인 구사쓰 온천과 가깝다. 구사쓰시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