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화재가 나 3명이 사망했다.
6일 인천소방본부와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A(19)씨, B(21)씨, 태국인 여성 C(27)씨 등 3명이 숨졌다.
이들은 화재로 인한 연기를 흡입하거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들과 함께
영국 런던의 한 지하철역에서 괴한이 승객들에게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부상했다고 5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런던 동부의 레이턴스톤 역에서 저녁 7시께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1명이 목을 다쳐 중태에 빠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저녁 7시6분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서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 등을 동원해 범인을 검거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11분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에서 무장괴한 3명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제러드 버건 샌버나디노 경찰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기난사로 인해 건물 안에 있던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총상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
말리 북부 키달 지역의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가 28일(현지시간) 새벽 무장 괴한 일당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올리비에 살가도 말리 주둔 유엔평화유지군(MINUSMA) 대변인은 “오전 4시께 (무장 괴한 일당이 쏜) 로켓 포 4~5발이 기지에 떨어졌다”면서 “기니 국적의 평화유지군 2명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4일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주역할을 자청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을 향해 “정치적 아들이 아니라 유산만 노리는 아들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무성 서청원 두 분이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려면 먼저 노선을 계
강신명 경찰청장은 23일 '11·14 집회시위'에 참가했던 백남기씨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것과 관련, "인간적으로는 제가 오늘 충분히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 전체회의에 참석,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의 시위진압 과정에 백씨가 중상을 입은 데 대해 '인간적으로라도
민주노총은 경찰이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무더기 경찰출석을 통보하고 민주노총 등 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을 규탄하고 12월 대규모 2차 민중총궐기를 예고 했다.
민주노총은 다음 달 5일 예고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의 강도를 높여 애초 전국 각지에서 분산해 개최하려던 것을 상경 투쟁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3
경찰의 집회·시위 관리 장비인 살수차의 존폐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버스를 넘어뜨리려 밧줄을 당기던 농민 백모(69)씨가 물포를 맞아 중태에 빠지면서부터다.
경찰은 시위대 일부가 도를 넘는 폭력행위를 한 만큼 시위 현장에서 살수차 운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집회를 주최
경기 수원의 한 PC방에서 30대 남성이 손님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부상했다.
20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옆자리 손님 A(24)씨 등 4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0일 예정대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을 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전교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백지화시키고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연가투쟁을 계획대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
지난 14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에서 시위 중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려진 농민이 수술 후에도 여전히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과잉진압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집회를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5일 오전 농민 백모(69)씨가 입원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물대포 맞은 농민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농민이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 관련법령에 따르면 시위대를 향한 물대포는 가슴 이하에 제한된다. 그러나 피해 농민은 얼굴에 물대포를 맞아 쓰러졌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머리에 물대포를 맞았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물대포 맞는 순간의 영상 역시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5일
물대포 맞은 농민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농민이 뇌출혈로 인한 중태에 빠졌다. 시위대측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의도"를 주장하고 있다.
집회를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5일 오전 농민 백모(69)씨가 입원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이 무차별로 고압 물대포를 난사한 결과 백 농민이 뇌출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과 14일 새벽에 걸쳐 발생한 동시 다발 테러는 3개의 팀에 의한 것이라고 프랑스 검찰이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14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이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자폭 테러범과 총격범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르몽드에 따르면 자살 폭탄 테러범 중 하나는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타풰 용의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광화문에서 전날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석했던 전국 농민회연맹 소속 백모씨가 경찰이 쏜 물대표에 맞아 쓰러져 중태에 빠진 데 대해 “경찰의 무차별 과잉 대응이 기어코 불상사를 불렀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날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종걸 원내대표가 전날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경찰이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노동·농민단체 회원 등 수만명이 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자정까지 이어졌다. 광화문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하는 참가자들과 이를 막는 경찰이 세종로 일대에서 충돌하며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는 ‘민중총궐기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청년·노동·농민·소수자 등 4만 여명(경찰 추산)이 모였다.
캣맘 벽돌사건
이르바 캣맘 벽돌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의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유사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어 재발 방지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8일 발생한 경기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해당 아파트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10)이라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