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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학교 해양교육 강화, 기업ㆍ시민단체 참여 활성화
    2024-11-25 10:00
  • 내년 3월부터 이대부속 이화·금란 중고교, 이음학교로 운영된다
    2024-11-25 06:00
  • 양천구 목동10단지, 최고 40층 4045세대로 재탄생한다
    2024-11-21 13:08
  • 구글·알리바바 등 해외 교육산업서 활용되는 AI 교과서 [AIDT 교실혁명 성공할까]
    2024-11-20 14:53
  • [마음 상담소] 돌봄하는 이의 마음
    2024-11-18 18:40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2024-11-14 10:44
  • ‘최고령 수험생’ 83세 임태수 할머니 “최고 말고, 최선을 다해야” [인터뷰]
    2024-11-14 06:00
  •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익 1224억…역대 최대
    2024-11-13 09:25
  • 韓 학생들 컴퓨터 정보소양·사고력 세계 최상위…자아효능감 평균↓
    2024-11-12 18:00
  • 김준호·임시현 선수…각각 체육훈장 청룡장·대한민국체육상 받는다
    2024-11-12 09:36
  • 아이유 악플러 정체에 '충격'…"피고소인 180명, 중학교 동문 추정자도"
    2024-11-11 15:38
  • 동대문구, 학생 153명에 장학금 지원…‘교육 평등’ 실현
    2024-11-11 09:18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2024-11-11 06:55
  • 교실까지 파고든 사교육 입시컨설팅, 학생부 ‘AI 검증’도…입시 공정성 ‘논란’
    2024-11-11 06:00
  • 국제중 경쟁률 사상 최고 17.91대 1...“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2024-11-10 10:26
  • 추성훈 "재일교포로 정체성 혼란…일본서 학폭 당했다"
    2024-11-04 13:47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2024-11-04 05:00
  • '제주살이' 채림 "20대 때 모은 돈으로 생활…지금은 육아 전념"
    2024-10-30 10:53
  • 하이브 CEO, '내부 문건' 파장에 고개 숙였다…"각 소속사에 연락해 직접 사과"
    2024-10-29 13:46
  •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한창인데…세븐틴 승관,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
    2024-10-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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